
밀양시 하남읍, 예동마을 환경정비 실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는 2025년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농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하여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개척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딸기 품질 고급화, 바이어 네트워크 강화,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논의하고, 생산 농가 및 수출업체와 협력하여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5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매년 3시간씩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식육 가공업, 식육 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축산물 위생 관리법령 해설, 업종별 영업자 준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보건복지부 '2024년 사회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A등급) 선정. 최근 3년간 운영 성과 평가 결과, 운영 전문성, 프로그램 효과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 8,700만원 예산 확보 및 지역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밀양시 산외면,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보조금 운영 및 건강관리 교육 병행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서예, 노래교실, 캘리그라피, 요가, 어반스케치, 고고장구 등 지난해 참여율이 높았던 프로그램들을 위주로 구성했다.

밀양시 부북면 자원봉사회는 취약계층 30세대에 봄동 파김치, 가지나물 등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고, 부북면장은 봉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11일 2025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 추진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시작했다. 농약 빈병 등 15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여 전문 처리업체에 일괄 매입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밀양시는 사료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2025년 만기인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한다.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사육 농가 84호가 대상이며, 상환유예를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 실행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단, 대출 조건 변경 시 상환유예 금액이 축소되거나 거절될 수 있다.

밀양시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임대 농기계 무상 배송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한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의 작업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까지 농기계를 무료로 배송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농가당 연간 10회(왕복) 지원한다. 특히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 고령 및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난해 1,675농가가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는 2025년 밀양시 공무원 주니어·시니어 혁신 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후배 공무원 간 역멘토링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각 팀은 8월 말까지 연구 활동 및 벤치마킹 후 아이디어를 제출하며, 우수 제안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밀양시 상동면 농촌지도자회는 10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농약 빈 병 수거 및 분류작업을 실시했다. 1톤 차량 3대 분량의 농약병을 수거하고 재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청정 상동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