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삼문동 둔치에 687m 길이의 맨발 산책로와 세족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을 갖춰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꽃양귀비와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9일에는 맨발 걷기 체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밀양시와 경상남도는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방문하여 우수한 수출 실적을 격려하고 밀양 제2공장 건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2022년 설립 이후 한국 라면 수출의 50%를 담당하며 '7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6월 준공 예정인 제2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건설되며, 대규모 고용 창출과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 경상남도와 밀양시는 삼양식품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는 전국적인 대형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맞춰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부시장 현장 방문을 통해 요양병원,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비상근무 인원 증원, 취약지 점검, 소각 행위 단속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밀양시 가곡동,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역 일대에서 시민 대상 전입 시책 홍보 및 혜택 안내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24일 정기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 윤리강령을 제정, 서약식을 진행했다. 윤리강령에는 주민 봉사, 청렴성, 투명성, 품위 유지, 사익 추구 금지, 공익 우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밀양시가족센터는 22일 가족봉사단 '나우누리' 1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18세대 52명의 가족봉사단원들과 함께 가곡동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가족봉사단은 매월 환경정비, 재능 나눔, 지역축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지역자활센터는 21일 자활센터 강당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강사가 '평생 월급 프로젝트'를 주제로 연금 활용 등 노후 준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밀양시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밀양시립도서관은 2025년 제1회 ‘북칸타타’ 행사를 청학서점에서 개최했다. 밀양 배경 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의 작가 오서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책과 밀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북칸타타’는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도서관 문화 행사로,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독서 진흥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밀양시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간흡충 검사를 실시한다. 간흡충은 담도암의 주요 원인으로, 자연산 민물고기를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밀양시보건소에 대변 샘플을 제출하면 되고, 양성 판정 시 무료 치료를 지원한다.

밀양시는 5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요일별로 다른 권역을 운행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깊이 있는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TX, 일반 열차 도착 시각과 연계 운행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밀양시에서 23일, 한국캄보디아청장년 밀양시연합회 주최로 3천여 명의 캄보디아인들이 참여한 '한국·캄보디아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캄보디아 전통 놀이와 춤, 음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찌링 보툼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도 참석하여 자국민들을 격려했다. 밀양시는 홍보 부스 운영 및 직거래장터를 통해 밀양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밀양시 테니스협회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밀양 스포츠센터에서 제37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소통의 장 마련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