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17일 재활용품 수집대회를 개최하고 폐농약병 등을 분류하며 주민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남 밀양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제로’를 목표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지원,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어르신 운전중’ 표지를 배부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음성 안내 보조장치 등 보행신호 보조장치를 설치하고, 무인 교통단속 장비와 발광형 교통표지판을 추가 설치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PM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밀양강 야외상설프로그램 '밀양강 산책콘'을 2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밀양강변에서 운영한다. 3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공감형 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해피스쿨 야학당'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및 육아로 낮 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야간에 진행되며,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간제 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소통 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소통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17일 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미술관 건립 방향과 정체성, 차별화 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시의원, 미술 관련 대학교수, 미술관 운영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미술관 운영, 전시, 건축, 소장품 등 건립 관련 주요 업무 자문 역할을 한다. 밀양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염원을 반영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미술관을 건립하고 밀양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밀양시, 행정안전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밀양대학교 통합·이전으로 침체된 원도심 중심으로 국보 영남루, 전통시장 등 지역 자원 연계, 문화생활 및 창업 공간 조성 예정. 로컬브랜딩 거점 공간 조성, 해천 로컬크리에이터 창업지원, 느린물결마켓 개최 등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창출 기대.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냉해 피해 농가를 방문해 민생 현장과 과학문화 인프라를 점검하고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 과학 창의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은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봄눈으로 인한 산내면 얼음골 사과 재배 농가의 냉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밀양시 청도면 밀양숲속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전 분야 1등급 획득으로 '으뜸촌' 선정. 밀양시 최초 으뜸촌 지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 지원 사업 우선 혜택 예상.

밀양문화관광재단, 5월~9월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체험 '드리머즈' 운영…업사이클링, 성우, 특수분장, 웹툰 작가 등 4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 중심 교육, 학교-교육장 셔틀버스 운행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초대전시 ‘顯現展’을 개최한다. ‘현현’ 작가 모임 소속 중견 작가 7인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밀양 전시 이후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2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운영실적 공유 및 2분기 추진계획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 행사, 여름 물놀이장 운영, 테마파크 운영 조례 개정 등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풍성한 행사 운영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