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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담다

AI 요약밀양문화관광재단은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초대전시 ‘顯現展’을 개최한다. ‘현현’ 작가 모임 소속 중견 작가 7인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밀양 전시 이후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오는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시 ‘顯現展’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현현’은 ‘명백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며, 구상적인 형태를 넘어 추상적이고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표현하고 있는 작가 모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는 김순이, 김인하, 김일해, 박장길, 배정강, 안현일, 이장우 등 중견 작가 7인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현현’이라는 주제를 해석해 일곱 가지의 각기 다른 화풍을 선보이고 있다.

밀양 전시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사)경남미술협회’에서 운영하는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 전시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기획전시 중에 첫 순회전시인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 전시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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