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도면은 15일 저소득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하여 노후화된 대문에 페인트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특화사업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2025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안부나눔 행복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추진 일정을 협의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복지 지원사업’의 하절기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작원관보존위원회는 15일 검세리 작원관지에서 ‘제32회 작원관 위령제’를 봉행하고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운 호국 영령 300여 명의 넋을 기렸다.

밀양시는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요가컬처타운에서 1박 2일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명상, 요가, 암벽 등반, 산책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와 함께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800여 개 농협 매장에서 '2025 풋고추 소비 촉진 특판 행사'를 개최하여 고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한다.

밀양시 가족센터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결혼이민자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에서 한국어 강사에게 감사 편지와 꽃다발, 케이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가족들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센터장은 한국어 교실이 지역사회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가족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운영하며 연중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밀양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인양품에서 '제127회 연결되는 시장'에 참여하여 농특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지역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10개 업체가 참여하며, 체험형 이벤트 부스 운영을 통해 밀양만의 고유한 맛과 감성을 알릴 계획이다.

밀양시는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건강행태, 만성질환 여부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을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내년 초 통계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국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부서별 인터뷰를 실시, 16개 주요 정책 부서가 참여해 사업 아이디어와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국비 확보 전략을 재정비하고 정책 추진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국보 영남루에서 무형유산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밀양법흥상원놀이 전수교육관 등을 통해 무형유산 전승과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밀양향교, 교동 손 씨 고택, 만어사 등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월에는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하여 밀양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밀양시 무안면은 맛나향 고추 홍보를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에 브랜드 깃발 300여 개를 설치했다. 맛나향 고추는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깃발 설치는 봄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맛나향 고추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밀양시 상남면 농촌지도자회는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선유도,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신기술 습득과 농촌 관광자원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