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2025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해성고등학교와 양산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이순신바다공원에서 오프라인 홍보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 챌린지는 MZ세대에게 남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행사 등 남해 문화·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지역 주민 대상 '지역상생 소통클래스' 운영. 첫 수업은 20일·21일 독일마을에서 베이킹 클래스로 진행. 9월에는 여행 블로그 글쓰기 강좌 개최 예정.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

남해군은 탄소치유 농법으로 항암성분이 풍부한 항암벼 5ha를 재배하고 있다. 해양심층수 미네랄을 활용하여 항암성분을 높이고, 화학비료 대신 미생물과 박테리아로 토양을 관리한다. 이는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여하며, 공공비축미보다 높은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남해군, 농촌 재구조화 및 재생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시작. 이장단장 10명 참석 설명회 및 설문조사 진행. 향후 전 읍면으로 의견 수렴 확대 예정.

남해군 이·통장연합회, 8월 정기회의 개최...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례 견학 및 군정 현안 논의

남해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아카데미 제3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14일 남해대학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남해대학 원예조경과 이민숙 교수가 강의를 맡아 정원과 식물의 이해, 압화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을 진행한다. 특히 남해대학 원예조경학과의 귀농귀촌 정규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체계적인 귀농 교육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창선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7월 25일부터 하반기 봉사활동 시작. 77명의 단원들이 노후 멀티탭 교체, 태양광 센서등 설치, 샤워기·방문손잡이 교체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전개.

바래길작은미술관은 6일부터 9월 1일까지 서각작가 박용균의 '나다움'과 미술공예작가 조윤경의 '우드버닝과 나전의 조화' 전시를 개최합니다. 조윤경 작가는 우드버닝과 나전기법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며, 박용균 작가는 서각 작품을 통해 본연의 자아를 탐구하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 관계자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한 '월간 인사이트 투어'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여행 트렌드, 글로벌 마케팅, 지역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2회 특강 진행.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

남해군은 7월 26일 미조면 북항에서 '2025년 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27개 팀이 예선에 참가,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김해 '디스펙트럼'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출연팀 '1Million'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남해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관리, 노숙인 보호, 경로당 냉방기 교체, 관광시설 근로자 안전점검, 공공건설현장 폭염관리 실태점검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장충남 군수는 낮 시간대 작업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시간 탄력적 운영 등을 당부했다.

남해군은 7, 8월에 '안심 주말 햇살 돌봄사업'을 운영하여 농번기 및 방학 동안 영유아와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적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되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