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남해군

남해군, 벼 친환경 유기농 재배단지 항암 벼 생산 박차

AI 요약남해군은 탄소치유 농법으로 항암성분이 풍부한 항암벼 5ha를 재배하고 있다. 해양심층수 미네랄을 활용하여 항암성분을 높이고, 화학비료 대신 미생물과 박테리아로 토양을 관리한다. 이는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여하며, 공공비축미보다 높은 가격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남해군, 벼 친환경 유기농 재배단지 항암 벼 생산 박차
남해군은 친환경 벼 유기농 재배단지 5ha에 항암성분인 파이토케미칼 함량이 풍부한 항암 벼 생산을 위하여 이온미네랄을 살포하였다.

항암벼는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벼에 살포·흡수시켜 항암성분을 높이는 탄소치유 농법으로 재배된다.

탄소치유농법은 화학비료에 의존하지 않고 미생물과 박테리아, 영양소가 풍부한 토양을 만드는 농법이다. 건강한 먹거리 생산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서는 서호작목반(서면)과 호림정작목반(고현)이 5ha 규모로 항암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남해군은 ㈜항암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암쌀 재배 생산에 필요한 이온미네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가교육과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항암식품에서는 항암농산물 수매와 유통 및 판로를 책임지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기능성 항암벼는 공공비축미보다 10%가량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 또한 일반 유기농보다 5% 정도 수확량도 많아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미래세대 건강한 먹거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가치와 비전실현을 위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저탄소 농업 등 친환경 농업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친환경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남남해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