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 미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도호, 신정희)는 지난 25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희망․비전 UP, 긴급구호비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협의체 운영세칙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협의체 활동의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신정희 민간위원장도 “행복을 키우고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서로의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미조면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자”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취약계층 반찬배달서비스, 어르신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해군이 인구증대시책 지원조례 전부개정(안)을 지난 24일 입법예고하고, 이에 대한 군민의견을 수렴한다. 군은 정부 기조변화에 대응하고 다각적인 인구증대 추진과 관련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출산장려 지원금을 5백만원까지 확대 지급하고, 산모와 아이를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영유아로타바이러스 접종비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남해대학 기숙사에 입주하는 학생들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등 전입세대와 다자녀가구에도 지원이 확대되는 내용을 추가했다. 주요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안에 의견이 있는 군민은 11월 13일까지 군청 행정과 인구정책팀(860-3147~3149)으로 방문 또는 전화,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모와 육아, 전입세대와 다자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시책을 마련해 인구유입을 촉진하는 것이 조례개정의 취지이며, 인구유입 효...

장충남 남해군수가 군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장충남 군수가 경남도를 방문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면담을 가지고, 군내 현안사항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추진에 필요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지난 9월 13일 개통된 노량대교의 남해진입부인 미법교차로의 교통체계가 주 이용객인 남해군민들이 사용하기 불편하고 교통사고 우려가 있어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며, 교차로 개선을 요구하는 등 4건의 현안사항과 남해스포츠파크 시설개선, 군 매립시설 개선 등 3건의 재정건의사업을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앞으로도 남해군의 군민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군민불편 해소를 도모하는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발 빠른 대응을 이어 나가겠다”며 “특히 경남도의 도정과제와 역점사업에 부합하고 우리 지역의 발전전략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

남해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프로그램 ‘마음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나눔터 프로그램은 우리군의 노인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자살예방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인지 재활능력을 향상하고, 정신건강증진과 관련된 정보제공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삼동면 20개 마을 6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30여 명의 어르신은 전문의와의 연계 및 상담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는 창선면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주 마음건강상담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도 진행하면서 정신적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 2018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블랙갈릭코리아, 도울농산, 부광수산 등 3개 업체와 함께 참여했으며, 경남도에서도 6개 시군 20업체가 참가했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 흑마늘 제품과 멸치, 액젓 등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및 직접 판매도 이뤄졌다. 이어서 현지 바이어와 유대강화를 통해 수출확대 및 신규 품목의 수출 가능성도 타진했다. 또한, 참가업체들은 새로운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및 아이디어 발굴에 활용하고자, 미국 내 홈쇼핑월드 등 현지 마켓시장을 시찰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만나 남해군 특산물 홍보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3개 업체에서 29,200천원의 판매액을 올렸다”면서 “단순 판매에 그...

남해군은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공공비축미 산물벼 수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품종은 해품벼(중생종)와 새일미(중만생종) 품종으로 산물벼는 11월 2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물벼 상태로 매입하고, 포대벼는 산물벼 수매 후 11월 5일경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매입물량은 조곡 40㎏기준 산물벼 26,240포대, 포대벼 47,490포대 등 79,730포대이다. 이는 지난해 65,508포대보다 8,222포대가 증가한 물량이다. 읍면별 배정기준은 올해 신설된 논 타작물 재배실적(50%)과 전년도 매입실적(30%), 벼 재배면적(20%)를 기준으로 배정됐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정하며, 산물벼는 포장비용(40㎏당 872원) 등을 차감한다. 매입대금은 올해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지급함으로써 농가에 ...

경남 남해군 상주면은 지난달 21일 금양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상주면 직원들이 금양마을 홀로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14채를 수거해 하동지역자활센터의 세탁차량에서 세탁을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하는 협업체제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혹시나 대충 세탁하면 오히려 더러워질 수도 있어 망설였는데 이불을 받아보니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며 “노인들은 이불 빨래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시골마을까지 손수 찾아와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도진 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의 참여도가 높아진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이장님과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복지혜택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경제적 부담 해소를 목적으로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보물섬 남해군이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군민들을 위해 ‘한가위 문화 여행 주간’을 실시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을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으로 정하고 관광, 숙박, 쇼핑시설을 할인 운영한다. 한가위 여행주간 기간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관내 7개 업체다. ▲원예예술촌 성인 방문객 입장료 20%할인(5천원→4천원) ▲두모드므개체험마을 바카스패키지(바나나보트, 카약, 스노클링) 10%할인(4만원→3만6천원) 및 체험관 숙박 23%할인(13만원→10만원) ▲남해대교 유람선해상랜드 어른(1만8천원→1만6천원), 어린이(1만2천원→1만원) 이용료 2천원 할인 ▲남해비치호텔 25일, 26일 20%할인 ▲남해명품게스트하우스 8~10%할인(주중 2만원→1만8천원, 주말 2만5천원→2만3천원) ▲화전별곡꽃잠협동조합 꽃차 20%할인(1만원→8천원) ▲남해 자연특산물 특산물 5%할인.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에 대한 상세한 ...

남해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11개 반, 50여 명의 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70여 명의 각 분야별 상황실을 별도로 구성해 군민과 귀성객들의 각종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교통 소통 및 안전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재해·재난 대비 및 안전 △주민 불편 최소화 △비상 진료 및 보건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남해군은 특히 연휴기간 귀성객과 군민들의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히 교통정보를 파악하고 교통 소통 지도,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도로변 장애물 제거 등을 실시한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 안정 저해 행위 신고·접수를 실시하고 물...

남해안 해안루트의 중심으로 남해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노량대교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정식 개통한다. 12일 남해군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노량대교 개통에 앞서 이날 오전 노량대교 하동측 종점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태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장충남 남해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통식은 농악단의 풍물공연과 시 낭송,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양 지역 군수의 환영사, 여상규 국회의원의 축사, 유공자 포상, 정태화 청장의 치사, 개통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에 이어 오후에 진행된 걷기대회는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역사적인 새 교량의 개통을 기념해 양측 군민들과 관광객 등 2500여명이 대거 참가해 장관을 이뤘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양측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식전 행사를 각각 가진 후 양쪽에서 출발해 대교 정중앙에서 만나 장충남 남해군수와 윤상기 하동군수가 화합의 박을 ...

남해군 창선면새마을협의회(회장 박유신, 부녀회장 장명화)는 지난 6일 창선면 부윤 2리 부윤 매립지에서 하반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은 고철, 폐지, 헌옷 등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판매수익금은 각 마을부녀회로 지급돼 새마을기금으로 조성된다. 또 경진대회 후 창선면 옥천마을 일원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배추를 심으며 아름다운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심은 1500포기의 배추는 창선면새마을협의회 기금으로 마련됐고 올 겨울 지역의 어려운 가구에 사랑의 김장 김치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명화 부녀회장은 “올 겨울 김장김치를 받고 기뻐할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선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와 고추장 담그기로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길주)는 지난 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9월 7일인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종사자, 보장협의체 위원,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 소속 레인보우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발전하는 지역 복지를 위한 우리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소망의 집 백승민 씨를 비롯, 6명의 발표자가 실제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며 느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법 등을 제시했다. 기념식은 정태심 연꽃어린이집 원장 등 9명의 복지 유공자들에게 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취약계층 발굴 등 지역의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복지 정보 나눔 행사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드림스타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등이 기관 홍보에 참여했으며 읍·면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