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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면,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실시
AI 요약경남 남해군 상주면은 지난달 21일 금양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상주면 직원들이 금양마을 홀로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14채를 수거해 하동지역자활센터의 세탁차량에서 세탁을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하는 협업체제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혹시나 대...

경남 남해군 상주면은 지난달 21일 금양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상주면 직원들이 금양마을 홀로어르신 9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14채를 수거해 하동지역자활센터의 세탁차량에서 세탁을 마친 뒤 각 가정에 전달하는 협업체제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혹시나 대충 세탁하면 오히려 더러워질 수도 있어 망설였는데 이불을 받아보니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며 “노인들은 이불 빨래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시골마을까지 손수 찾아와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도진 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의 참여도가 높아진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신 이장님과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복지혜택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경제적 부담 해소를 목적으로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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