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순신 순국공원 내에 위치한 이순신영상관이 미디어아트 테마공간으로 거듭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생태·시설·관광자원·문화향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역에 경제적 부가가치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이순신영상관 노량해전 몰입형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을 제시했다. 현재 이순신순국공원 내에 위치한 이순신 영상관은 2017년부터 노량해전의 격전을 입체영상으로 제작한 ‘노량, 불멸의 바다’를 상영 중이지만 거듭된 방문객의 감소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가 절실한 상황이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이순신영상관의 돔형상영관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개편한다. 남해군 관...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원과 청년일자리 39명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남해군이 보유한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기업의 기술지원을 받아 민간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것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남해군 전반의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은 청년층 귀농귀촌 정책수립 위한 남해군 특화데이터 구축 및 개방, 보물섬 남해군 여행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개발, 교통자산관리 계획수립 위한 교통시설물 데이터 구축 등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 군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각 부서에 산재되어 있는 자료들이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된다. 또한 실시간 또는 주기적으로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를 통해 자료가 공개된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남해군 정책에 대한 정보접근이 용이해지게 되며, 그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0일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완주, 울진, 익산 등 3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상생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하는 4개 시·군이 상호 협력하여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하고 각 지역의 매력 넘치는 관광자원과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군은 “코로나19 위협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지역 방문의 해 맞이 국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는 4개 시·군의 관광상품, 관광콘텐츠, 관광정책 등을 홍보하는 관광 설명회가 진행됐다. 2부에는 B2B 트래블마트를 통해 참가자와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국내 관광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김향자 교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 회장,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친절 개선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앞장서는 단체는 ‘친절 매니저단’과 ‘공식 서포터즈단’으로,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전 읍면과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친절교육과 청결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친절 운동은 관내 위생업체, 숙박업체, 운송업체 등 관광 분야와 관련된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지난 4월에는 설천면 노량지구, 미조면 미조항 음식특구, 상주은모래비치 부근 등에서 300여 명의 사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절 교육의 경우,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역민들로 구성된 친절 매니저단이 추진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 까지도 함께 공유·고민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모여서 이론적인 집합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닌, 개별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농번기를 맞아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본소(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동남권(금송)과 북부권(성산) 등 총 3 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 휴일 정상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는 농기계 출고시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입고 시간이다. 현재 트랙터와 관리기를 포함한 78종 450대 농기계가 임대 가능하며, 사용기간은 농가당 1대 3일 이내다. 임대료는 지난해부터 조정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50% 감면 시행하고 있다. 5월 3일부터 시행된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며, 배달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출고일은 사용 전날 오후 5시이며 반납일은 사용 마감일 오후 5시까지다. 정현정 농기계관리팀장은 “임대 농기계는 공동으로 사용하는 농기계이므로 정해진 임대 농기계 입ㆍ출고 시간과 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안전...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한 최고의 바다 여행지는 남해군(장충남)이 포함된 남해안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바다·해변 볼거리 부문’에서 남해군이 가장 많은 추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융복합·스마트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학회가 주최한 ‘코로나19 엔데믹, 해양레저관광 전망 및 대응전략 포럼’에서 ‘2021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여행자원 중 ‘바다·해변’의 추천율이 가장 높은 기초지자체(시군구)는 경남 남해와 거제(각각 83%)였다. 이는 여행자와 현지인이 해당 지역을 여행할 때 추천할 만한 자원으로 83%가 ‘바다·해변’을 선택했다는 의미이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21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서 여행자와 현지인(연고자 포함) 6만9612명에게 기대하거나 추천할 만한 지역 관광자원을 묻고, 그 중 바다(해양)와 연관된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이 확정됨으로써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할을 2024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를 말한다. 남해군은 2005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지금까지 군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로써 지역민의 고른 평생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평생학습의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평가는 남해군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로서 달성한 실적을 평가한 것이며, 특히 남해군은 평생교육사 배치 등 전문인력 충원을 통한 사업 운영 전문성 강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는 미디어 창작실 조성, 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연계 등 다양한 평생학습 공간 확보 등...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에 따른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2023년 창선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에 매진하고 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개별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참여 지자체는 28개 시군구 30개 지구로 남해군에서는 창선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위해 사업비 483억 원을 신청했으며, 2022년 9월 중 최종 결정된다. 남해군은 지난 4월 초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마치고, 28일에는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번 현장평가에는 행정안전부 및 민간전문가 등 7명이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실사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장충남 군수 등 남해군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하여 하천범람, 농경지 침수 등 창선면 지역의 위험환경을 설명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부...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창선면 진동리 장포마을 일원에 조성한 ‘남해 힐링빌리지’ 내 단독주택용지 민자 투자자로 부산 향토 건설사인 (주)삼미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7일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구역 단독주택용지 민자 투자자 선정을 위해 관광, 도시, 건축, 토목,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개발계획, 재원조달 계획 분야에 대한 정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남해 힐링빌리지’는 사천과 남해를 잇는 첫 관문인 창선면 장포마을에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으로, 120억 원으로 조성한 공공 기반시설에 민간의 창의적인 투자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다. 이미 2021년 관광휴양형 지구단위 계획구역 민자 투자자로 선정된 ㈜에스씨홀딩스(쌍용건설 컨소시엄)에서 630억 원을 투자하여 호텔, 콘도 등 명품 숙박시설 (109동)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단독주택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미건설은 부지면적 6,457㎡에 3가지 타입(연면적 기준 ...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2021년 실적) 시군 교통행정 평가에서 군부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경상남도는 도민의 교통안전 및 시군의 선진 교통행정 정착을 위해 교통문화지수 등 7개 부문 16개 세부지표를 선정하여 도내 18개 시군을 시부(8개), 군부(10개)로 나눠 ‘시·군 교통행정 평가’를 추진했다. 남해군은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줄이기 대책추진, 공영주차장 조성, 브라보택시(100원 택시)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부에서 고성군과 함께 공동 우수(최우수 합천군)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명정 경제안전건설국장은 “군민의 교통안전과 편익증대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향후에도 교통행정에 대한 군민 만족도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남해군은 지난 3월 14일자로 남해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조례가 시행되면서 소득수준 및 자녀수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군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기존 이용자의 집중신청 기간은 4월 29일까지이며,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남해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14일부터 이용한 금액만큼 소급 지급 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첫째·둘째아동인 경우 시간제 및 영아종일제서비스 본인부담금50%, 셋째 이상 아동인 경우 본인부담금 100% 지원한다. 박정연 주민복지과장은 “본인부담금 군비 지원이 시행되면 가정의 육아부담과 경제적 부담...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펼쳐진다. 남해군은 20일 군수실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 실행계획안 보고회’를 열고 남해마늘 한우 축제 ‘부활’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조율했다. 남해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제17회 남해마늘한우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인 만큼 남해군의 특산품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데 축제의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모범적으로 준수해온 남해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꽉꽉 채워 넣었다. 남해군은 유배문학관 광장에 ‘지역민 먹거리 판매존’을 비롯해 특산품 판매장·피크닉존(쉼터)·체험존·푸드트럭·홍보관 등을 배치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금마늘 가래떡 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