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우리두리 영화관'에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가족․친구 40명을 초대하여 최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을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하였다. '우리두리 영화관'은 가족․친구와의 정서적․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 강화와 친밀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특히 우리 지역의 한산도 앞바다에서 펼쳐진 한산대첩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 또한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청소년들은 “책으로 배웠던 역사를 영상으로 접하니 이해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상담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상담·정서적 지지·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신...

주민과 학교, 행정과 교육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남해군의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달 에 한 번 ‘공동체 대화마당’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 제언들을 접수하고 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을 통해 남해군에 적용 가능한 활동 방향을 꾸준하게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열린 일곱 번째 ‘공동체 대화’ 마당은 ‘남해군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해교육지원청 주최로 진행된 ‘광주전남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전남 영광군 묘량면의 묘량중앙초등학교의 작은학교살리기,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상주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주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와 상상놀이터 운영사례, 그리고 이동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활터전형 마을학교 사업과 별난교육...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창선도 왕후 나무’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수관 일부가 도로와 인접해 진출입 차량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현상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장, 강대철 의원 등 지역구 의원, 단항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미래미전에서 창선도 왕후박나무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개요, 창선도 왕후박나무 현황 및 관리계획 등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용역 진행방향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보존방안, 주민소득 창출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지속적인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마을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창선도 왕후박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서 명...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군내 식당이나 카페, 숙박지 등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 제도를 도입하는 ‘탄소중립 남해여행’에 나선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최근 친환경 가치소비에 따른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탄소절감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친환경 여행 상품인 탄소중립, 탄소제로 여행을 지향하는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를 오는 9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남해여행’에 함께하는 업체는 방문고객이 업종별 분류된 친환경 행동을 하면 재단에서 개발한 QR코드 기반 적립 시스템을 통해 포인트(탄탄코인)를 적립해주면 된다. 적립한 포인트는 관광플랫폼 남해각에서 여러 종류의 ‘업사이클링 굿즈’로 교환 할 수 있다. 업종별 친환경 소비 행동으로는 △‘주문한 음식 잔반 남기지 않기’(식당) △ ‘다회용컵 이용하고 일회용 빨대 받지 않기’(카페) △‘체크인 시 개인 세면도구 사용 인증하기’(숙박) △‘일회용 포장지 이용하기 않기’(도ㆍ소매점) 등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참여사업체 위치, 연락처...

다랭이마을 골목길과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해안길을 속속들이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올해 첫 ‘달빛 걷기’ 행사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 다랑논 지역자원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달빛 걷기’는 관광객들이 마을 해설사(다랭이마을 이장 김효용)와 함께 다랭이마을 곳곳을 걷는 이벤트다. 해설사로부터 다랭이마을 문화재와 옛 농업양식 등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 날리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다랭이마을 달빛 걷기는 지난달 30일 행사를 시작으로, 8월 6일, 8월 20일, 9월 3일, 10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다랭이마을 홈페에지(darangyi.modoo.at) 공지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회 일주일 전부터 참가자 4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다랭이마을 달빛걷기 행사는 2022년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하는 ‘경남 다랑논 지역자원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다랭이마을회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뿐 아니라 관내 하천·계곡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혜영 남해 부군수는 지난달 26일 동천마을 물놀이장과 화천(川) 일대 물놀이장을 방문해 안전요원 배치 여부와 시설물 정비 현황 등을 살피는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남해군은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내 내수면 및 소규모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인명구조함과 위험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전수 점검을 펼친 바 있다. 점검 결과 노후·훼손 시설물을 보수하고 분실된 물품은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시설물 점검·정비를 완료하였으며, 7월에는 내수면 물놀이지역 2개소와 소규모 물놀이 지역 10개소에 안전요원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군민 및 관광객의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입수전 준...

남해군보건소는 27일 군내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인 요양시설 2개소를 방문해 시설 내 방역관리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에서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요양시설인 남해요양원과 화방동산에서 진행됐다. 남해군보건소의 코로나19 감염취역시설관리 전문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요양시설 구성원의 집단감염 조기 차단, 시설 내 확진자 발생 시 초동대응 등을 위주로 안내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관리 원칙, 종사자 및 입소자 관리 방법, 방문객 및 환경 관리 등에 교육하는 한편, 요양시설 내부 점검을 통해 확진자 발생 시 관리 동선 설계, 환경관리 상황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요양시설 관계자는 “이번 감염병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설 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군민들께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주기적 환기,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남해군보건소는 8월 1일부터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에서 ‘야간진료실’을 운영한다. 대상보건진료소는 삼동면 동천보건진료소와 창선면 고두보건진료소이다. 두 보건진료소 야간진료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간단한 진료와 투약, 응급처치를 할 예정이다. 지역주민 대부분이 노령인구가 많아 야간진료실 운영을 크게 반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천보건진료소는 관내 주민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인근 독일마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의료 편의 제공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고두 보건진료소 이수정 소장은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이 불편한 어르신과 지역민을 더 돌볼 수 있다는 사명감이 든다”며 “몸이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방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야간진료관련 문의는 해당보건진료소로 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동천보건진료소 055-860-8902, 고두보건진료소 055-860-8914로 하면 된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드론을 활용해 숨은 비경을 발굴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22 남해군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드론으로 바라본 보물섬 남해’를 주제로 펼쳐지며, 남해군만의 자연 비경, 뛰어난 문화・예술, 호국의 역사, 정겨운 사람들, 활력이 넘치는 생업현장 등 남해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굴해 홍보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접수를 받으며,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과 등록 외국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팀 또는 개인은 직접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수는 개인 혹은 팀 당 영상부문은 1점, 사진부문은 2점 이내로, 부문 간 중복되지 않도록 출품하면 된다. 영상의 경우 드론 촬영분이 전체 분량의 70%이상이 되어야 한다. 남해군의 다양한 모습을 발굴하는 차원에서 소재는 자유이지만, 발표되지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3일(토)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군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그동안 코로나 19 대응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꽃보다장구팀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다정 선임상담원의 ‘노인학대 예방교육’, 국민평생스포츠교육원 곽윤성 강사의 ‘힐링 레크리에이션’, 드림온HRD컨설팅 박다인 대표의 ‘마음을 읽어주는 마음관리사’ 강의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개회식 때 남해군재가연합회(회장 강향년)에서 어려움에 처한 홀로어르신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남해군에 전달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노혜영 남해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교육이 장기요양 종사자분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자존감을 채워주고 기관에 돌아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성과관리 동아리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관리 동아리 ‘성공’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성과관리 동아리 ‘성공’은 성과공유라는 뜻으로, 부서 내 팀장 및 부서장급 직원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함은 물론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구성된 모임이다. 첫 정기모임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발전적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기법과 직원들의 의식개선을 통한 소통하는 조직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해보는 모의토론 등도 진행됐다. 또한 동아리 회원 외에도 20여 명의 8~9급 신규직원들이 함께해 성과를 달성하는 조직에서의 팀원과 관리자간의 효과적인 소통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기도 해 모임의 의미를 더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성과 동아리 성공의 운영이 우리 조직의 성과 창출에 활력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돌봄 체계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인공지능 통합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이미 ‘인공지능 통합 돌봄 서비스’ 시스템 100대를 설치했으며, 노인들의 안전 확인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결과, 7월 15일 기준 남해군 인공지능스피커 이용률은 일일 평균 83%로 경남 평균 이용률 61%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남해군은 올해 7월 말까지 200세대에 인공지능 통합 돌봄 서비스 기기를 추가 설치해 총 300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은 복지·보건 분야를 결합한 통합서비스다. 생활감지센서를 이용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이 이루어진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 및 ADT캡스 등과 곧바로 연결되는 기능이 탑재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각종 생활편의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