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2022년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희망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055-860-8744)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지회남해군지부(055-864-5006)에 제출하면 된다. 평가 항목은 주방·객석(실)·화장실 위생상태, 청결한 위생복·위생장갑·위생모 착용 여부, 내·외부시설 환경 등이다. 현지조사 실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정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시설개선 지원, 위생물품 지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면제, 업소 홍보(홈페이지 게재 등)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 김현도 주무관은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시는 일반음식점 영업주의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

남해군(군수 장충남)의 봉전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온 ‘집수리 아카데미’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집수리 아카데미’는 봉전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공구 사용법부터 도배, 욕실, 전기 관련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을의 노후화 된 주택들을 주민스스로 고치고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교육 과정이다. 마을 발전에 열의를 갖고 참여해온 봉전주민들은 전기배선 교육 실습을 마지막으로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봉전마을은 지난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집수리 사업, 마을 미디어 운영, 이부자리 나눔터 등을 핵심 아이템으로 ‘봉전우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재생 본사업을 신청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참여의지와 역량을 평가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주민들이 성장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역량을 개발하고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이에 따라 봉전마을은 후속으로 이어지는 마을...

남해군(군수 장충남) 산림공원과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발생에 대비해 도시공원 및 가로수 사전점검을 실한데 이어, 피해 복구에도 신속하게 나섰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6일 태풍 피해 현황 조사를 마친데 이어, 곧바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남해군 산림공원과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가로수 약90주가 뿌리가 들리거나 가지가 부러지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빠르게 인력을 투입돼 나무 다시 세우기 및 지주목 설치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남산공원·봉황산공원 배수로, 산책로 정비 등을 진행해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며, 그 외 녹지공간의 추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태풍으로 인한 수목 피해 복구와 녹지공간 재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LH와 협약·시행하고 있는 ‘고령자복지주택 및 일반 영구임대 (창선면 수산리 461-1번지 일원)’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세대는 총 56호로, 고령자주택 24호(26B 8호, 36B 16호), 영구임대주택 32호(26A 16호, 36A 16호)다. 고령자주택 쉐어형(26C 8호)은 추후 별도 공급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공급신청자격 순위의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자로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하는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공고일(2022. 8.31.) 기준, 영구임대주택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성년자 대상이며, 고령자복지주택은 만65세 이상이 대상으로 두 유형모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여부가 신청자격의 의무사항은 아니다. 임대조건은 26A(B)형의 경우 가군(생계·의료급여수급자 등)은 임대보증금 2,395천원, 월 임대료 47,630원이며, 나군(월평균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자)은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일 삼동면 독일마을 파독광장과 미조면 설리스카이워크에서 ‘관광AR앱 구현 포토샷 제공 현장’에서 시연 및 점검을 진행했다. ‘관광AR 앱 구현 포토샷 제공’ 사업은 2021년 국토부 주관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하며, 남해군에서 추진하는 ‘AR 관광앱’은 실시간 관광객 패턴 분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사업부서인 민원지적과를 비롯해 수행업체 및 문화관광과 직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업체가 개발한 앱 구동 테스트, 포토샷 스팟 확정, 등장 캐릭터 등에 대해 상호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참가하는 관광객이 AR앱을 통해 남해군 온라인 캐릭터인 나매기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김기현 민원지적과장은 “AR앱을 접속한...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8월 30일 18시를 기해 남해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양식어장 주변 적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지난 31일 오전 적조발생 해역(상주·미조)에 대형 전해수살포기 1대를 긴급 투입해 초동 확산 방지를 위한 황토 살포 작업을 진행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긴급 초동 대응에 이어 남해 연안 전체 해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적조 발생상황을 SMS와 밴드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어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식어장에 대한 산소공급, 사육 밀도조절, 사료공급량 조절 등 어장관리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적조 생물의 성장에 적합한 수온과 염분 범위 내에 있어 당분간 적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의한 간접영향으로 강풍에 의해 연안에 밀집되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남해군은 “어업인 스스로도...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지부장 김윤상)는 지난 30일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및 저소득 아동 가정’에 가족 식사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복지자원 발굴 및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아동 릴레이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릴레이 후원 3호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가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는 10개 읍·면 25개 업소들(한식·중식·치킨 등)이 참여해 외식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윤상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남해군 아동들과 그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부담 없이 방문해 주셔서 맛있는 밥 한끼 먹고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사이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 지...

국내 외식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CJ 푸드빌과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품질 특산물을 자랑하는 남해군이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 푸드빌은 마늘을 포함한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판매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남해군은 우수한 특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보물섬 남해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CJ 푸드빌은 30일 남해군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장충남 군수와 김찬호 CJ 푸드빌 대표이사를 비롯해, 변희성 외식본부장(CJ 푸드빌), 이치형 베이커리본부장(CJ 푸드빌), 최재석 남해군 농어업회의소 회장, 차용선 NH 농협 남해군지부장,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공동협약에 따라 CJ 푸드빌은 남해군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포함한 남해군의 관광·문화 자원 전반에 대한 홍보에도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CJ 푸드...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2023년 생활체육시설 기금사업 공모’에서 응모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되면서 총 3억9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 사업은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의 인조잔디 교체사업, 남면 공설운동장 조명등 교체 사업, 창선 다목적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이다. 남해군은 빠를 사업 진행을 통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더욱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 관련 국비 예산이 전년대비 100억원 감소하면서 공모사업 선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남해군은 경남도와 협력해 문체부를 방문하고 현장실사 방문 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신청한 3건의 공모사업이 모두 확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의도를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계획 수립을 통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에 의견을 개진한 점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

‘제5회 남해안 남중권 문화예술제’가 ‘방문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남해군에서 열렸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예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6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여수시·순천시·광양시·보성군·고흥군·진주시·사천시·하동군·남해군 등 전남과 경남 지역 9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는 광역협의체로, 행정 구역과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남해안권 발전을 위해 함께 그린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 대응 하고 있다. 26일 개막식에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여수 부시장, 진주 부시장, 고흥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하영제 국회의원,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등이 참석해 9개 시·군 대표단과 예총 회원들을 반겼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환영사를 통...

선선한 저녁 가을바람을 맞으며 수준급 밴드의 감미로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바래길 탐방센터가 있는 앵강다숲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바래길 탐방센터 앞에서 개최된 ‘2021년 남해바래길 작은 영상음악회’가 대내외적인 호평 속에서도 영상으로 음악을 접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남겼다면, 올해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는 실황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자연 속 클럽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클럽 앵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이하 탐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홍대 앞 라이브클럽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앵강다숲 내 새롭게 개관하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구 약초홍보관)앞에서 열리며, 9월 3일 저녁 7시 30분 첫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서 추석연휴인 10일은 건너뛰고, 17일과 24일에 공연이 이어진다. 9월 한 달 ...

남해군보건소는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감염병으로 주로 폐로 감염되지만, 다른 장기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폐 결핵은 기침과 가래가 나오며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약물 투여를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을 가진 잠복결핵으로 이어진다. 결핵환자 맞춤형사례관리는 결핵관리 담당자외 1명으로 전담반을 구성하여 개인별 상담을 통해 임상적, 사회경제적, 결핵관련 주요 문제를 파악하고, 취약성이 높은 결핵환자에 대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환자 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료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지를 둔 결핵환자이며, 취약성 평가를 통해 중증도 이상 위험군 환자를 발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사례상담을 진행하고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