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남해군
남해군 ‘결핵환자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
AI 요약남해군보건소는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감염병으로 주로 폐로 감염되지만, 다른 장기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폐 결핵은 기침과 가래가 나오며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약물 투여를...

남해군보건소는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감염병으로 주로 폐로 감염되지만, 다른 장기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폐 결핵은 기침과 가래가 나오며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6개월 이상 꾸준하게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약물 투여를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을 가진 잠복결핵으로 이어진다.
결핵환자 맞춤형사례관리는 결핵관리 담당자외 1명으로 전담반을 구성하여 개인별 상담을 통해 임상적, 사회경제적, 결핵관련 주요 문제를 파악하고, 취약성이 높은 결핵환자에 대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환자 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료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지를 둔 결핵환자이며, 취약성 평가를 통해 중증도 이상 위험군 환자를 발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사례상담을 진행하고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남해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결핵환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례관리지원을 통해 결핵환자 발생 시 적기에 치료를 완료 해 결핵발생률과 전파 및 확산 방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결핵은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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