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올해 10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09만 2517명) 대비 23%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2021년 총 방문객 수 459만 6809명과 비교했을 때도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올해를 ‘방문의 해’로 설정한 남해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에 집중했고, 특히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킬러 콘텐츠가 성황을 이루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문 관광객 수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의 무인계수 및 입장객 매표수를 집계한 자체 통계 자료이며, 남해군 방문객 전체를 집계하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673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남해군은 관광객이 증가한 요인으로 양방향성 매체 SNS(소셜 네트워크 시스템)를 활용한 선제적인 관광 홍보, 군민 대상 수용태세 개선교육을 통한 관광 분위기 개선 등을 꼽았다. 또한 지역 관...

해풍 머금은 맛좋은 시금치로 명성이 자자한 보물섬 남해시금치 ‘보물초’가 7일 새남해농협에서 열린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 10월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 적어 시금치 작황이 부진하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농업인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잘 재배된 품질 좋은 시금치가 예상보다 많이 출하돼 이날 초매식에서 눈길을 끌었다. 류성식 새남해농협조합장 주관 하에 새남해농협 (신축)농산물집하장에서 열린 초매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임태식 군으회 의장을 비롯해 시금치 재배 농업인, 중매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시금치 농사 풍년과 높은 가격을 기원하는 안녕 기원제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현장 경매가 시작됐다. 이날 경매가격은 벌크출하 시금치는 1kg에 최고 4,350원, 최저 1,500원, 평균 3,227원, 그리고 단묶음 시금치는 최고 5,390원, 최저 1,150원, 평균 3,370원으로 형성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시금치 ‘보물초’가 시금치 소비시장에서 ...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지회장 박주선)는 지난 4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11월 정기회의를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는 박주선 지회장을 포함한 읍・면 이장단장 10명과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정기회의 건의사항 8건에 대한 처리현황이 설명됐고, 내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6·25 월남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관람 홍보 등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 요청도 뒤따랐다. 박주선 지회장은 “이장단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들이 고생하여 무탈하게 읍면별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며 “의미있는 남해군 방문의해가 되기 위해 올 연말 마지막행사까지 이장단들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항상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단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읍면 이장단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들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곳이 많은 가운데 읍면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진지 견학이 되길 바란다”고 당...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3일 남해군청에서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및 베트남 미그룹(Migroup)과 함께 굴 등 남해산 수산물 베트남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김희정 대표는 베트남 미그룹 민 회장과 2023년도에 200만 달러, 한화로 약24억원 어치의 남해산 굴을 수출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2023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수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천면 봉우에 위치한 대동수산은 그동안 양질의 수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적인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수출을 모색해오고 있는 업체로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베트남 미 그룹은 2013년 설립되었으며, 하노이와 호치민 등에서 최고급 대형해산물 레스토랑 11 곳을 운영하고 있다. 종업원만 무려 1,000명에 이른다. 그 외에도 식품, 음료, 수산물수입, 유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 대동수산, 미 그룹은 남해의 우수한 수산물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

남면주민자치회(회장 양태종)는 지난달 31일 자매결연 단체인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개최하는 황금마켓 작은축제에 참가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남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직접 생산한 시금치·머위·흑미·찹쌀 등을 판매해 300만 원 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이광수 남면장은 “이번 직거래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청주시 남이면과 도농상생 발전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면주민자치회(회장 양태종)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청주시 남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인 마늘, 단호박, 시금치 등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설천면(면장 최은진)은 지난달 28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설천면은 지난 8월 경남도 주최 2022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모에 ‘방치된 공공건물, 눈내목욕탕미술관 재탄생’을 주제로 참가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10월 28일 진행된 본선을 거쳐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날 최은진 설천면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방치된 (구)복지회관을 면민들의 제안으로 활용법을 모색하던 중 경남도 행정혁신소통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비를 확보, 현재의 눈내목욕탕미술관으로 재탄생한 과정을 조리 있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진 남해군 설천면장은 “오늘 우수상 수상은 존경하는 우리 설천면민들과 머리를 맞대 이뤄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가 있어 더욱 각별하다”며 “면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은 지난달 거창군 창포원에서 열린 제4회...

남해군 ‘이어 어촌 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관광사업 등급결정’ 심의에서 ‘일등 어촌’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이룬 쾌거다. ‘2022년 어촌체험마을 등급결정 심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어촌관광의 서비스 수준·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사는 체험·숙박·음식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등급에서 3등급 까지 부여한다. 올해는 전국 12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중 56곳의 어촌체험휴양마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여기에서 남해군 이어 마을은 전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아 유일한 ‘일등어촌’으로 선정됐다. 쏙잡이·굴채취·전어잡이·통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다 청결한 식당·숙박시설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상금 3천만 원, 그리고 내년도 해양수산부의 각종 홍보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해수부는 또한 이번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 결과를 활용해 체험·숙박·음식의 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국가 균형발전과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지난 28일 경찰병원 분원 남부권 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수도권 경찰관 의료서비스 제공과 비수도권 국가재난 대응, 국가 균형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공모로 추진하는 경찰병원 분원 건립에 응모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지자체는 여수시, 사천시, 하동군 등 세 곳이다. 이날 채택한 공동건의문은 수도권(서울 송파)에 경찰병원 본원, 중부권(충북 음성)에 2025년 6월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이 있어 국립의료시설이 없는 남부권에 경찰병원 분원을 건립하면 같은 기능의 국립의료시설의 중복 건립을 방지해 국가재정의 효율성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의 경찰과 소방공무원의 약 42%,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6%가 남부권에 근무하고 있으며, 해양경찰의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남해안에 경찰병원 분원을 건립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상대적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2년 7월 1일 기준 1,40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407필지이며,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하고 지가열람을 통해 의견접수를 받아 10월 31일 결정·공시 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군청홈페이지(클릭 민원 >토지가격조회)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가격, 인근토지와의 지가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공시하고 이의신청인에게 12월 27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27일 김제시 정부합동평가 및 정부혁신 담당 공무원 35명이 정부 혁신 우수사례지로 벤치마킹을 취해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남해산 우수 식재료 학교 급식 납품’ 추진 현황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 받았다.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을 비롯한 가공품을 학교 급식에 납품하여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로 운영 중인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관내 30개 모든 학교에 식재료 전 품목을 납품하고 있다. 남해산 식재료 사용 비율이 처음 시범운영할 때 12.7%에서 현재 32%이며 친환경 농산물 및 인증 제품 사용 비율은 70%에 달하고 있다.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행정에서 직영 운영하는 기본 모델로 경남을 포함한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남해군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완)가 사물인터넷 기술로 위기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경상남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향후 2년 간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플러그’는 멀티탭 형태로 TV, 냉장고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에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장치다. 전력사용량이나 조도를 감지해, 일정 시간(24시간~50시간) 변화가 없으면 창선면 맞춤형복지팀에 위험신호를 전달한다. 위험신호를 받은 창선면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마을안전지킴이 등 인적 자원을 활용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긴급 조치를 취하게 된다.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스마트플러그는 이용자 상태에 따라 고위험(24시간), 위험(36시간), 일반(50시간)으로 구분해 각각 관리 주기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도·군비 4억 6000만 원(순수 군비 3억1000만 원)을 투입해 면세유류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남도에서 결산추경에 긴급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류(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1호·2호) 사용량 50%에 대해 리터당 185원 정액 지원되며, 농가당 최대 135만 5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면세유류 지원기준은 42ℓ부터 14,600ℓ까지 사용량의 50%가 지원이 된다. 지원 대상자는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농업법인이며 10월 18일 기준 4800여 농가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신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당 면세유류를 공급받는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사업비 확보 및 예산집행, 정산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정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