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독거어르신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전도마을 이장과 주민, 창신설비, 새마을 단체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배, 전기판넬 설치, 난방 제품 부착, 외풍막이 설치, LED 전등 교체 등이 진행되어 어르신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주 3회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남해군 서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신밟기, 연날리기, 투호, 윷놀이,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로 진행되었다. 특히 성명초등학교 학생들과 귀촌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세시풍속을 즐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벽련경로당에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경로당 안전시스템 활용 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은 스마트 TV를 통해 안전시스템 작동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남해소방서 미조센터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및 대피 훈련을 지원했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14일 남해문화센터에서 제21대, 22대 지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재신 이임 지회장은 남해군에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정문한 신임 지회장은 젊은 노인층 회원 가입 독려 및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보물섬’ 브랜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26일까지

남해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과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협의체는 현재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늘봄교실과 3월 개원 예정인 지역맞춤형돌봄센터 ‘아이빛터’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돌봄 인프라 내실화 및 민·관·학 협력을 통해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가족에게 남해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온가족 행복사진, 남해어때' 사업을 추진한다. 관외 거주자 20가정과 향우 단체 소속 관외 거주자 10가정, 총 30가정을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남해군, 미조면 항도해역에 2025년부터 4년간 11억 9200만 원 투입하여 바다숲 조성 사업 추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갯녹음 발생 해역 회복 및 수산자원 증대 기대.

남해군은 2024년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 등 3종목에 대한 영상기록물 제작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대내외 홍보 및 활용을 위해 추진되었다. 2025년에는 남해물돛개불잡이 등 2종목에 대한 영상기록화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22명, 경남안전체험관 견학 통해 재난안전 대처 능력 함양

남해군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상주은모래비치 공용주차장에서 '2025 상주 정월 대보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상주연합청년회 주관으로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상주매구치자 공연,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세시풍속 재현 행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달집태우기를 통해 액운을 몰아내고 부럼을 나눠 먹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남해군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 변경된 운영 방법 등을 안내했다. 미조면은 봉사단의 활동이 초고령화 지역 주민들의 삶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