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40가구의 이불 세탁 및 전달 봉사를 실시하고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설천면장은 봉사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눈내나눔빨래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주차 개선, 고사리 체험 추가, 먹거리 다양화 등 지난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봄꽃과 조명, 돗자리 대여 등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꽃피는 남해'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남해군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 위해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3곳(공설운동장, 상주은모래비치, 이순신 바다공원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전용 소화기와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 이는 최근 전기차 화재 증가에 따른 안전 강화 조치이며, 향후 추가 설치도 검토 중이다.

남해군은 최근 신설된 도시계획도로 3곳, 약 0.56km 구간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해당 도로에서 불법 주차 급증으로 인한 민원 발생과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이다. 남해군은 홍보와 계도 후 이동식 단속 차량을 통해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남해군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5인 이상 중소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고용 사업장, 산재 발생 이력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안전보건전문기관이 최대 5회 현장 방문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는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재난안전과(☎055-860-3622~3623)로 문의 가능하다.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을 2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유배문학관과 창생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수집된 사진, 박물, 동영상 등 170여 점의 민간 기록물을 통해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고향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제작된 도록과 스틸북도 함께 공개된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집행 기준, 회계 처리 시 주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남면에는 현재 30개소의 경로당이 등록되어 있으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환경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 20세대에 난방유 유류권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실태와 건강상태를 살폈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한파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정기회의를 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까지 저소득 아동 영화관람 지원, 거동 불편 노인 청소 봉사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남해군에서 축산시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에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기구 관리, 전력 사용량 점검, 소화기 비치 등의 안전 조치와 더불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4년 검정고시 합격자 5명과 프로그램 수료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사회 진입, 자립 역량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11명의 검정고시 응시자 중 9명이 전체 합격, 2명이 과목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해군과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19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생일축하 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10년 넘게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생일 케이크를 후원해 왔으며, 2025년에도 160여 명에게 케이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