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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봄철 축산시설 화재 예방 당부

AI 요약최근 남해군에서 축산시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에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기구 관리, 전력 사용량 점검, 소화기 비치 등의 안전 조치와 더불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봄철 축산시설 화재 예방 당부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축산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실제 최근 남해군 관내 돼지 농가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1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축사시설 내 전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온열기구 관리 철저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 (전력 초과 예상 시 전력 사용량 변경) △문어발식 배선 금지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시설 주변 불필요한 인화성 물질 제거 등이다.

가축재해보험 역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든든한 방안이다. 화재 뿐만 아니라 태풍과 호우, 대설 등 여러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축산정책팀(055-860-3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 및 점검 활동을 강화하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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