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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고사리축제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AI 요약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주차 개선, 고사리 체험 추가, 먹거리 다양화 등 지난 축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봄꽃과 조명, 돗자리 대여 등으로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입니다. '꽃피는 남해'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창선 고사리축제위원회, 임시총회 개최
창선 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문권)는 지난 20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에 대한 예산 심의를 하는 한편,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감사 선출, 임원 구성, 예산 승인, 축제 운영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문제점으로 제기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들은 △주차 공간 최적화 및 전문 인력 확보 △고사리밭길 걷기 체험 추가 △고사리 활용 먹거리 다양화 △예산 절감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는 오는 3월 29∼30일 동대만생태공원에서 열린다. 봄꽃과 반딧불 조명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분위기 속에서 돗자리 무료 대여, 전시 공간 운영,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꽃피는 남해’ 등 관내 주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문권 축제추진위원장은 “바다와 갈대 등 동대만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고사리 꺾기, 고사리밭길 걷기, 고사리 삶기 등 이색 체험과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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