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하반기 3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추가 지원, 올해 총 6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으로 2년간 연 2.5% 이자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10인 이상 단체 할인업소,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은 연 3% 지원, 청년 창업 소상공인은 첫 1년간 0.5%p 추가 지원, 다둥이 가정은 연 3% 특별 지원한다. 신청은 9월 1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또는 시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주민 안전, 시설 환경 개선, 생활 편익 증진 관련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온라인, 우편, 방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우수 제안에는 포상금 지급 및 예산 반영 혜택이 주어진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22~23일 어린이 수영 프로그램 회원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 교육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익수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8월 2일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에서 무료 영화상영회와 치어리딩 공연 등 여름맞이 이색 문화 이벤트를 개최한다. 11월 예정된 시민 영화축제 '김씨네' 사전 행사로, 빙상장을 이색 피서지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시원한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0명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 가능하며, 빙판 위 맨발 오래 버티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무료 팝콘도 제공된다. 또한 7, 8월 두 달간 빙상장 관람석을 무료 개방하여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김해시 농촌지도자연합회, 8톤의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진행.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거하여 청정 농업환경 조성 및 농업인 환경보전 의식 강화 기대.

김해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안전·재난 관리 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남 시부 단독 최우수상이자 2년 연속 수상으로 앱 설치 없이 웹 주소 URL 또는 QR코드 스캔으로 인근 구난시설·대피장소까지 실시간 경로 안내 제공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

김해시서부보건소와 인제대학교는 현장캠퍼스 설치·운영, 데이터거버넌스 협력, RISE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장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전공 기반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기술 활용 지역보건문제 해결 연구, 데이터 기반 정책 기획 및 실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부보건소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및 기술 자문도 진행하여 보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별 방문간호사를 전담 지정하여 건강취약 주민을 사전 파악하고, 평일 및 주말, 공휴일에도 폭염대응상황실을 운영하며 직접 방문, 안부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김해시는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800억 원을 지원하여 상반기 1,000억 원을 포함, 올해 총 2,000억 원의 자금을 관내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제조 매출 실적 3개월 이상인 공장등록 중소제조업체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고 2.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은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기업은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자금 신청은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야 역사를 체험하고 싶다면 김해 '가야의 거리'를 추천한다.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 금관가야 시대 유적지를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대성동고분군에서는 과거와 현대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박물관에서는 가야 유물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경남 시각장애인 복지연합 김해지회와 함께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시각장애인 대상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2년째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시각장애인 및 보호자 10여 명에게 맞춤형 수영 지도와 안전 지원을 제공한다. 센터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보조기구 및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연합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스포츠·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복지재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디지털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경력단절 여성 20명 대상으로 AI, 로봇, 블록코딩 등 활용 교육 진행. 2개월간 교육으로 2명 취업 성공, 수료 후에도 취업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