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8일 서부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한다. 97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센터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VR 체험, 코딩, AR 피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식에는 청소년,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하며, 기념사, 축사, 시설 소개, 축하 공연,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645억원 예산을 투입,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돌봄시설 확대, 아동 건강 맞춤형 지원, 청소년 시설 운영, 학대 피해아동 보호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저출생 극복 위해 돌봄과 양육 지원 강화. 아이돌봄 지원 확대, (외)조부모 손주돌봄 수당 확대,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 부모급여 지원,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보육료 및 필요경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야간 연장 보육시설 확대 등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예정.

김해시는 올해 82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49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33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지원, 지역자활센터 운영 활성화 등에 예산을 투입하고, 신규 식품사업단 추진, 참여자 교육, 4대 보험료 지원, 노후시설 기능 보강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락 배달사업을 확대하고, 탈수급자에게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돕는다.

김해시는 ‘복지사각지대 제로 틈새 제로’ 실현을 위해 위기발굴사업 예산 46억 9,900만 원을 확보하고, 긴급복지, 희망지원금, 119 가야 행복충전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2024년 장애인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5.6% 증액한 786억 8,600만 원으로 확정하고, 장애인 권리 보장 강화와 돌봄 부담 경감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소득 보장을 위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을 인상하고,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마련,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예산 증액,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 확대, 출산 장애인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해시는 3일 진례면 소재 ㈜프로세이브 김영만 대표에게 ‘2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 ㈜프로세이브는 2010년 설립된 산업용 밸브 생산 기업으로, ‘DF 엔진용 가스 폭발 소염 장치’ 국산화, ‘태양열 담수화 시스템’ 중동 시범 설치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적극적인 판로 개척으로 2023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 참여와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동부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직장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추진한다. 3개월 인턴 기간 동안 기업에 월 80만원을 지원하고, 고용 유지 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 55개 업체를 모집하며, 인턴 참여 희망자는 동부새일센터에 구직등록해야 한다.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제4기 진영한빛도서관 SNS 서포터즈’ 5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도서관 소식을 취재하여 SNS에 게시하고, 독서캠페인 연계 대상별 사업 전담 취재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원고료 지급 및 독서문화진흥 분야 유공자 추천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16일까지 김해시청 및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합격자 발표는 20일 예정이다.

김해시 봉하뜰 황새 방사장에서 보호 중인 황새 부부가 새해 첫 산란에 성공하며 황새 복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 부화 실패 후 둥지탑 높이 조정 등 번식 환경 개선을 통해 얻은 성과로, 성공적인 부화와 육추 후 자연 방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포터즈 활동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이세연 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세연 씨는 지난 한 달간 25회 88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누적 봉사시간은 313회 973시간에 달한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열두해의 대장,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2월 15일 오전, 오후 2회 진행되며, 십이지신과 뱀에 대해 배우고 뱀 무늬 거울 노리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월 3일부터 1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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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