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주말 농부를 위한 숙박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를 도입하여 5도2촌 생활을 지원한다.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로, 농지 면적은 쉼터와 부속시설 합산 면적의 2배 이상이어야 하며 쉼터 외 농지는 직접 영농에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민원 편의를 위해 셀프체크리스트와 표준 도면을 제작했으며, 설치 신고 전 상담을 제공한다.

김해시 불암동 청년회는 지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낙동강변에서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해시장과 시의원,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작은음악회, 풍물단 공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세시 음식을 나눠 먹고 소원지를 태우며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진영읍보건지소와 연계하여 54명 청소년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기본 신체계측, 소변·혈액검사 진행, 결과는 가정에 전달 예정. 필요시 전문의 진단 안내.

김해시 칠산서부동은 11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겨울철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야외 근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 건강 체조,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

김해시는 12일 한림면 금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에 대한 수종전환 방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산주 및 지역주민들에게 수종전환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피해지역에 재선충병에 강한 수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협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297억 원의 예산으로 6,9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익활동, 사회복지시설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기 위해 '인제로' 일부 구간에 '인제글로컬대학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고 미래 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는 7억원을 투입해 1910년부터 1975년까지 사용된 옛 토지(임야)대장 26만 6,047매를 한글과 디지털로 변환하는 사업을 3년에 걸쳐 추진한다. 이는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 땅 찾기 등의 민원 해결과 토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일제 잔재 청산의 의미도 있다.

김해시는 예산 집행 효율 향상을 위해 2025년 전 직원 대상 맞춤형 회계교육을 실시한다. 예산회계 기본교육, 계약 실무, 보조금 사업 추진, 부가가치세 신고 납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특히 올해는 부가가치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매입세액 공제 누락 방지 및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한다. 외청과 출연기관 대상 찾아가는 회계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기업체에 선결제 동참을 권장하고, 전 부서에서 자발적 참여를 유도 중이다. 농협 김해시지부 등의 참여로 1월까지 1억 7천여만 원의 선결제 실적을 달성했으며, 매월 추진 실적을 모니터링하며 민생안정대책과 연계해 소비 진작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는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새내기 공무원 온보딩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젊은 공무원 면직 증가 추세에 따라, 수직적 공직문화 개선 및 안정적 공직사회 진입을 지원하고자 직무, 윤리, 문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부서 배치 후 1년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김해시,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 진행. 1995년 이전 김해 관련 기록물 500여 점 접수. 3월 21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