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48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아동극 ‘깔끔미녀와 야수왕자의 손씻기 대작전’을 공연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극을 통해 아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건소는 아동, 학생, 어르신 대상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바른 손씻기 확인과 교육을 위한 뷰박스를 상시 대여한다.

김해시는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썼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심리교육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65개소와 계곡 물놀이 지역 3개소의 수질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개방 중지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5 김해시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6월 2일부터 9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전 국민 참여 가능하며,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빛과 멜로디', '나는 복어', '행운이 구르는 속도', '아리타의 조선 도공 백파선' 중 한 권을 선택하여 독후감을 작성하고,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총 34명에게 김해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후원자 채수향 님의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한 75세 남성 어르신에게 전자레인지와 밥솥을 전달하여 식생활 개선을 도왔다. 채수향 팀장은 지역사회 내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약속했으며, 임주택 대표이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NH농협 김해시지부, 생림농협, 도농상생운동본부와 함께 5월 27일 김해시 생림면 단감 농가에서 적과작업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4년 경상남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매출 40억 원, 신규 고용 19명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입주·졸업기업은 2025년 정부지원사업에도 다수 선정되었다. 센터는 향후 고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시스템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2025년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 예정이다.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Reha·Homecare)’에 참가해 커넥티드 의료기기 공동관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코엑스 1층 B홀에 12개 기업, 12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베니라이트, ㈜비타, 주식회사 메리핸드 등 우수 기업들이 다양한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은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 참가, 해외 수출 판로 개척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해시 부원동, 어르신 대상 '한방기공운동교실' 시범 프로그램 성료. 3월 19일부터 10회 운영, 재능기부로 진행. 참여 어르신들 만족도 높아, 향후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예정.

김해시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 및 배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김해서부경찰서와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6월 중순까지 주거 밀집 지역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가며, 6월 20일부터는 학교, 도서관 등 특정 지역을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해 소음 기준 초과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한다.

김해시는 시민 중심의 인구정책 서비스 혁신을 위해 경남 최초로 디지털 기반의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임신, 출산, 양육,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맞춤형 정책 추천 및 온라인 신청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돌봄지도', 장난감은행 대여·반납 시스템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통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연말 정식 개설 예정이다.

김해시는 금융 취약계층 77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채무상담을 제공하는 '재정회복 디딤돌' 사업을 진행했다.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하여 금융채무 연체 사실이 확인되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가구당 2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맞춤형 채무상담과 조정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