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을 추진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가족센터가 고성군민과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연중 심리검사 프로젝트 '내마음, 나도 궁금해'를 운영한다. 개인의 성격 특성과 부모 양육 태도를 점검하여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는 이번 프로젝트는 성격유형검사(TCI, 에니어그램)와 부모양육태도검사(PAT-2) 중 선택 가능하며, 검사 일정과 해석 상담은 개별 조율된다. 참여는 고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성탈박물관이 2월 1일(일) <입춘첩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 나누기는 박물관 방문객에게 무료 배포하며, 가족 입춘첩 만들기는 사전 예약한 10팀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나누고,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박물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하여 영현면 영부저수지, 구만면 와룡뒷저수지, 회화면 녹명저수지, 마암면 발산저수지 등 4개 지구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 농업 생산성 향상,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청실회는 제57·58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제21회 청실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수열 신임 회장은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라는 슬로건 아래 고성청실회의 발전을 다짐했다.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제1회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민간위탁 사업자 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사우나 및 헬스장 운영 계획과 대강당 및 다목적실 사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사우나 이용료는 기존대로 유지되고 4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운영된다.

고성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품'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농가 선호도, 보급종 확보 가능성, 지역 특성,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기후변화 및 병해충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체 품종 시범포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신축 동물가족센터 건립과 입양 지원 강화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유기동물 입양률 92%를 달성하며 동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쾌적한 보호 환경과 상담 공간을 제공하며, 입양자에게는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으로 군민 여가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이 2026년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택 임차인이 대상이며, 소득 기준 및 지원 제외 대상이 있다. 청년 임차인은 보증료 전액, 그 외 임차인은 9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개관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동문학 특화 도서관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차별화된 운영으로 인근 지자체 주민까지 끌어들이는 '문화 역류 현상'을 이끌고 있다. 4,400권의 신간 입고로 총 장서 2만 권 시대를 열었으며,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특별전과 어린이 사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 하일면은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를 개최하여 농지 투기 방지 및 공익적 이용을 위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농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아 고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