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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수지 개보수사업 추진으로 영농불편 해소 및 사전재해 예방

AI 요약고성군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하여 영현면 영부저수지, 구만면 와룡뒷저수지, 회화면 녹명저수지, 마암면 발산저수지 등 4개 지구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 농업 생산성 향상,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저수지 개보수사업 추진으로 영농불편 해소 및 사전재해 예방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6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저수지 개보수사업)으로 4개지구에 대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산확보 내역은 영현면 영부저수지 4억 원, 구만면 와룡뒷저수지 4억 원, 회화면 녹명저수지 2억 원, 마암면 발산저수지 6억 원으로 총 16억 원이다.

저수지 개보수사업은 노후된 저수지 제당 및 방수로 등을 보수․보강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노후된 저수지를 재정비해 대규모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성을 향상,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영농불편 해소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으로 농업생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추진 계획인 4개 지구는 작년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2월 공사 착공하여 2026년 말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극한 호우 및 이상 기후 현상으로 제당 노후에 따른 저수지 붕괴위험 등 주민 불안 요소가 일소에 해소되는 등 해당마을 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올해 신규사업 외에도 농업생산기반정비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낙후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로 농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영농활동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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