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2개소를 순차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8358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에게 위문품(고성사랑상품권 510매)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군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0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에는 이자 3%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천만 원 융자와 3년간 이자 3.7%를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 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모바일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게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고성군이 마동호 국가습지 지정 기념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줍깅 및 철새먹이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5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철새 먹이 주기 활동을 펼쳤다. 마동호 습지는 전국 29번째 국가습지로 지정되었으며,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개모집 공고 및 접수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고성군 하일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를 위해 운영해 온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직영 전환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부족한 목욕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하일사우나는 하루 1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일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DK동키치킨의 치킨 20마리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DK동키치킨은 '참 고마운 가게 114호점'으로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복지 대상자에게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후원에 감사함을 표했으며, DK동키치킨 대표는 일상 속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자원의 연대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고성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되지만 수입 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법인카드 등은 제외된다.

경남 고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고성파크골프장이 개장 이후 높은 이용률과 긍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총사업비 69억 원이 투입된 고성파크골프장은 27홀 규모의 천연잔디 코스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식 개장 이후에도 일평균 300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하며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았고, 관외 이용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및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임원진 연임, 2026년 활동계획 및 2025년 결산 등을 논의했다. 또한, 고성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신규 회원농가 모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의 학교 및 공공 급식 공급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3,000여 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민원 다발 지역 및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햇살동아리' 청소년 4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 '햇살동아리'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및 배려 중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