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에 포함되지 않은 가리비 양식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고자 꾸준히 건의 및 규제 완화를 위해 애써왔으며, 그 결과 올해 7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고성군의 가리비 양식업에만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1월 20일까지 가리비 양식 어가에서 필요한 인력을 수요조사한 후, 고성군 가족센터와 협업해 구직을 원하는 결혼이민자를 파악한다. 또한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및 경남가리비수하식수협에서 추천받은 시설의 숙소 실태조사도 진행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용을 희망하는 어가는 반드시 계절근로자에게 숙소와 식재료 등 적절한 주거환경(비닐하우스·컨테이너 제외)을 제공해야 하며, 최저임금, 근로기간, 초과근로 보장 등 신청 조건을 반드시 준수해 표준근로계약서를 체결해야 한다. 구인을 원하는 어가는 1월 20일까지 해양수산과(055-670-2453)으로 신청하면 된...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10일 고성군청에서 역대 군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현안에 대한 전임 군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성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갑영·이학렬·하학열 전 군수와 이상근 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과거의 고성과 현재의 고성을 비교하고, 앞으로 고성군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역대 군수님들께서 쌓아오신 주춧돌로 오늘의 고성군이 있다”며 “고성군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를 잇는 협치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성 발전에는 전직, 현직이 없다”며 “앞으로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는 질책과 조언을 언제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모인 역대 군수들도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부 경남 오일장 중 최대규모인 고성시장에 2년간 총 10억 원 내의 사업비(1년 차 4억 4천만 원, 국비 50%)가 투입돼 토요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등 문화 콘텐츠 연계사업, 상인교육, 컨설팅 등 자생력 강화사업, 시장 페스티벌, 대표 먹거리 콘테스트 등 활성화 이벤트가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이상근 군수의 공약인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실천하고자 4번의 도전 끝에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군은 이 사업 이외에도 ‘스마트 R&D 연구·개발’으로 국비 16억 원,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7천만 원, ‘경남 대표 관광시장 및 특화시장’으로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3년의 전통시장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특성화시...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1월 3일부터 전통시장과 마트, 터미널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1월 1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소방서,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자문단과 고성군이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실시된 첫 점검에서는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과 고성군이 협력해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관내 마트와 터미널의 소방, 전기, 가스, 건축 구조 등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했다. 군은 군민과 고성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 결과 위험이 있는 부분은 명절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윤경병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대한민국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이다”며 “명절 기간 관내 터미널, 시장, 마트 등의 이용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에 근심...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1년부터 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던 보육 교직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군은 2023년부터 어린이집 1개소당 매월 759,000원 지원하던 것을 1,080,000원으로 증액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급격한 출산율 감소와 인구 유출 등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개의 어린이집이 폐원했으며, 정원충족률 50% 미만인 어린이집이 점차 늘고 있다. 영·유아의 급격한 감소는 반 편성 인원 미충족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폐원까지 이어져, 남은 아이들의 보육환경이 심각하게 나빠질 수 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2021년부터 보육환경 개선, 어린이집 종사자의 고용안정, 다양한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는 영·유아와 보호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보육 교직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12월 현재 16개소 어린이집에 1억 4,572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로 인해 농촌지역 어린이집이 폐원 위기에 처해 있다”며 “어린이집에...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탄소중립, 환경보호의 기조에 발맞추고자 2023년부터 새로운 환경 시책을 시작한다. 기후 위기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한 ‘기후변화영향평가’ 시행 국가계획 및 개발사업에 탄소중립을 내재화하는 ‘기후변화영향평가’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기후변화영향평가는 탄소중립기본법 제23조에 따라 국가의 주요 계획 또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기후변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도록 해, 기후 위기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려는 제도이다. 평가대상은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대상 중에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거나 기후 위기에 취약한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 개발, 항만건설, 도로 건설, 하천의 이용개발, 폐기물·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설치 등이다.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운송 분야 미세먼지 발생물질 감축 강화를 위해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대상을 배출가스 5등급 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중생대 백악기 시대의 유산인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국가지질공원이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존하고 교육·관광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공원을 말한다. 고성군은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중 하나로, 가장 유명한 고성군 덕명리의 공룡 발자국뿐만 아니라 수각류, 용각류, 조각류 화석 및 새 발자국 화석이 고루 분포해있다. 이외에도 회화면, 동해면, 영현면, 개천면 등 10개 면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으며, 뿔공룡 화석, 공룡알 화석, 거북알 화석 등도 출토됐다. 군은 이러한 자연 유산을 보존하고, 관광 자원으로써 활용하기 위해 지난 12월 12일 고성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을 착수했다. 앞으로 2023년 1/4분기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서 작성에 돌입하고, 2026년 ‘고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기존 ‘영아수당’을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아동 연령별 차등 지원한다. 군은 2022년 1월 출생한 아동을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했던 기존의 ‘영아수당’을 대상과 금액을 늘려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개편되는 ‘부모급여’는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부모에게만 지원됐던 ‘영아수당’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모두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지원금 또한 월 30만 원에서 만 0세(0~11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 원, 만 1세(12~23개월)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 원으로 증액된다. 군은 이번 ‘부모급여’ 개편으로 보편적 복지를 실천해 만 0세에서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모든 부모의 부담을 낮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어린이집 보육료와는 중복되지 않으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지회장 조은희)는 지난 22일 ‘2022년 고성예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화합의 자리로, 이상근 고성군수, 조보현 경남예총지회장, 예술인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성예술인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고성문화예술발전과 예술문화단체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공을 세운 예술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고성예총지회장상 중 예술인상은 사진협회 이상근 회장이, 예술인단체상은 국악협회와 미술협회가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조은희 지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의 축사에 이어 축하케이크를 절단하고, 가수 이정옥과 박시현의 축하공연과 만찬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 한 해를 서로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1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군민...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민선 8기 군민 행복을 위한 안정적인 변화 추진과 군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관련 조례를 지난 10월 개정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공약사항과 군정 주요 과제 등 현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코로나19 위기 이후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소관 업무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만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고성군으로 거듭나고자 진행한다. 조직개편의 바탕에는 첫째,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고령화, 심각한 저출산 및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해 맞춤형 조직 구성의 필요성이고 둘째, 행정조직의 새로운 형태와 기능의 최적화, 중복기능 통·폐합으로 조직 재구조화를 통해 고성군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주민 편의 도모하는 것이고 셋째, 더 나은 군민 안전과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의 정책 수행체계의 변경, 새로운 조직관리와 방향 제시하는 것이고 넷째, 현 정부가 그간 인력증원으로 발생한 국가재정부...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난 20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거점시설의 공공성 확보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가의 건축계획 및 설계 컨설팅을 받았다. 고성읍 송학리 무학마을 일원에서 추진 중인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사업에는 경상남도 공공건축가인 문진현 인진건축사사무소 대표가 2021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수남리 일원의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에는 고성군 공공건축가인 김만준 한양건축사사무소 대표가 2022년부터 참여했다. 공공건축가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지역 내 거점시설을 기획하고 설계·시공을 자문해 건축물에 지역 특성을 반영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담는 등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안심골목 조성 및 마을 길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이 중요하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2023년도 당초 예산이 전년 대비 290억 원(4.42%)이 증액된 6,842억 원으로 20일 확정됐다. 일반회계는 6,143억 원으로 올해 5,745억 원보다 398억 원(6.93%)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는 올해 807억 원보다 108억 원(13.43%) 줄어든 699억 원이다.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국·도비 2,467억 원을 확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2023년은 투자와 고용이 부진하고 국내·외 경제 여건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경상경비 절감과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 및 민선 8기 공약사업에 중점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농어촌도로 및 마을안길 포장 등 생활행정 추진 81억 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53억 원,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 지원시스템 확대 41억 원, 전국 최고의 스포츠 메카 조성 45억 원,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