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문화재단과 정미소(공간쌀)는 '2024 레지던스 고도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하영유 교수가 레지던스의 다양한 유형과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하 교수는 지역적 특성에 맞는 레지던스 운영을 위해 지자체, 기초문화재단, 민간예술단체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양화 작가 하루K는 사립미술관, 국·공립미술관, 대안공간에서 운영하는 레지던스의 역사와 활동을 소개했다.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는 경남 고성군에서 운영한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레지던스 사례를 통해 예술가와 지역의 활기찬 재생을 위한 예술의 역할과 지역 레지던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정미소(공간쌀) 이가형 예술감독과 정운식 입체작가가 참여하여 레지던스 사업의 성공요인, 정미소(공간쌀) 레지던스의 발전 방향, 지역과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지역 내 레지던스 활성화와 지역작가 보존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고성군보건소에서 신규 임용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용식 및 교육을 개최한다. 임용 대상자는 올해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합격한 행정 10명, 시설 9명, 간호 3명 등 13개 직렬 32명이다. 군은 신규 공직자의 협업과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실무교육과 현장답사를 계획했다. 1일 차에는 공직 업무에 필수적인 시스템 사용법 교육과 군수와의 소통 시간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직무 소양 교육과 고성군 주요 현장 답사가 이루어진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신규 임용자들이 고성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임용자는 임용식 전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사전 기초교육을 받았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출입기자단을 초청하여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투어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문화재단 관계자, 지역 출입기자단 등이 참석하여 엑스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임왕건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엑스포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공룡 퍼레이드 관람,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에서의 5D 영상 관람, 특별전시관 등 엑스포의 주요 콘텐츠 체험으로 이어졌다. 또한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행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2024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9월 26일과 27일에 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회화면주민자치회는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동아리는 '노라보세'라는 이름으로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였다. 동해면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자치회는 '숲놀이 힐링여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숲을 활용하여 숲놀이 지도자를 양성하고, 녹색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주민 참여의 힘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회화면 공룡화훼작목반이 2024년 9월 30일 잡초뽑기, 풀베기,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회화면의 관문인 舊(구)국도 14호선 상하행 양방향 약 2km 구간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각종 잡풀 등을 제거하고 버려진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고성군과 속초우체국은 9월 30일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성군수 함명준, 속초우체국장 하철민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또한 고성군 관내 집배원 12명을 '희망지킴이'로 위촉하여 위기가구 발굴 조사 참여와 고위험 가구 모니터링 활동을 맡겼다.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는 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기가구에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발송하고, 집배원이 가구를 방문하여 거주환경 파악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군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상담과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10월부터 단전, 단수, 공공요금 장기 체납자 등 위기 상황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등기우편을 활용해 복지서비스 안내, 고독사 예방,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 현상 심화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9월 25일(수) 고성군청에서 국제교류발전협회와 우호 교류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도 배우 가간 말릭을 고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고성군과 국제교류발전협회는 관광, 경제, 문화예술, 교육, 환경,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배우 가간 말릭은 불교영화 '스리 싯다르타 고타마'에서 주연을 맡은 후 불교로 개종한 인도 국민배우이다. 그는 국제교류발전협회 인도지부 회장으로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간 말릭은 고성군 홍보대사로서 고성군 건봉사를 방문하여 부처님 진신 치아사리를 친견하고, 한국-인도 간 불교·문화 교류 활동, 인도 국민의 한국 초청 관광 활성화를 통해 고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다. 가간 말릭은 "고성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영광스럽다. 고성군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국제교류발전협회와의 협약 체결 및 가간 말릭 홍보대...

고성읍체육회는 9월 25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10회 고성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읍민 800여 명이 참석하여 희망풍선 만들기, 큰공굴리기, 윷놀이 등 다양한 경기와 오재미 공연, 중국 기예공연, 읍민노래자랑 등의 볼거리를 즐겼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읍민의 건강증진과 소통,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10년 건물번호판 최초 설치 이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에 따라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노후화되면서 훼손, 망실, 탈색되어 길찾기 등 주소정보시설 활용도가 떨어지고 도시미관이 저해 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성군은 2024년 상반기에는 영현면, 영오면에 건물번호판 교체했고 하반기부터는 구만면에 9월 26일부터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다른 읍·면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교체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매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개선과 주소정보시설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고성군이 친환경농업의 1인자로 우뚝섰다. 고성군은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고성군은 친환경 인증면적, 의무자조금, 단지조성, 도전략품목 육성, 시군자체 친환경농업 육성 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은 고성읍 독실단지가 대상을 수상했다. 독실단지는 2009년부터 생명환경농업에 선도자로 동참해 현재는 39농가, 유기농인증(50.7ha)을 받아 친환경농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업 육성 분야 사업비 19억 4800만 원을 들여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조성, 병해충 방제 지원, 인증 수수료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후 위기 대처방안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하고, 미래성장기반 마련 및 소비자와 ...

고성읍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박화순)는 9월 7일 고성군평생학습센터에서 캠프지기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수제 강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이웃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강정을 손수 만들어 기증했다. 수제 강정은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만들어진 특별한 간식으로, 캠프지기들의 꼼꼼한 준비 과정과 세심한 손길을 더해 완성했다. 완성된 수제 강정은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고성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였다. 박화순 캠프장은 "정성껏 만든 수제 강정을 통해 많은 분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주민 모두가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3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휴양과 주거를 하는 하모니 밸리타운 조성을 위한 "고성 디지털 헬스 하모니 밸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이 사업은 죽왕면 가진리 일원 약 6만 평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연수원, 장애인 복지타운, 디지털 헬스케어, 치유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대상지 현황을 분석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적합한 공간 도입시설 배치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사업의 기본계획을 구상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생하는 통합 환경을 조성하여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주민소득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