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류면은 2월 17일부터 3일간 저소득 가구, 거동불편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25가구에 소고기 무국, 불고기, 고등어구이 등 7첩 반찬을 전달했다. 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봉사단체 등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까지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고성군은 농한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보리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겨울철 유휴 농지를 활용해 식용보리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30만 원 정도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으로, 식용보리를 직접 파종 및 재배해야 한다. 사료용 및 녹비보리 재배 농가는 제외되며, 신청량 초과 시 지원단가가 조정될 수 있다.

고성군은 3월 22일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유아 숲 체험 특별프로그램 "상상놀이터: 상상의 숲"을 진행한다. 만 3세 이상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유아 숲 체험, 컵 만들기, 자연 놀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고성군민 우선 접수로 2월 24일부터 고성군 공식 밴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고성군은 2025년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생후 5~12개월 영유아에게 친환경 농·축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도내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금액은 영유아 1인당 최대 60만 원(자부담 12만 원)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농산물 취급자인증을 받은 경남 소재 농산물 유통업체이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사)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마암면분회는 2월 19일 마암면복지회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마암면분회 임원 및 27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대한노인회 고성군 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수여,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과 행사계획 설명, 경로당 보조금 집행방법 및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이 진행됐다. 최득락 분회장과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2025년 '경로당 행복식탁 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192개소에 접이식 식탁과 의자를 지원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좌식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6년까지 모든 경로당(331개소)에 지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영양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성군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의료 분야 등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한다. 20~75세 여성농업인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4일까지다.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성군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해면보건지소 개·보수 공사로 인해 동해면사무소 맞은편 ‘고래를 품은 작은도서관’ 북카페 공간에서 임시 보건지소를 운영한다. 공사 기간 동안에도 진료, 예방접종 등 기존 보건의료서비스는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개·보수를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시 보건지소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수, 금요일에 운영된다.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 쓰담달리기로 환경보호 실천… 농업기술센터 일대 2톤 쓰레기 수거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15일 경주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역사 유적지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월성, 대릉원, 첨성대 등 신라시대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배우고, 경주월드의 다양한 즐길거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15일 다문화가족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 119안전체험의 날'을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실시했다. 화재, 재난, 승강기 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얻었으며,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회적 역할 증대를 기대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예비 초등학생 10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