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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119 안전체험의 날’ 실시

AI 요약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15일 다문화가족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 119안전체험의 날'을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실시했다. 화재, 재난, 승강기 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안전 교육 기회를 얻었으며,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회적 역할 증대를 기대했다.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119 안전체험의 날’ 실시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2월 15일 토요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119안전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재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의식 및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일정은 △화재 안전 △재난 안전 △승강기 안전 △응급처치 △어린이 화재 출동 체험(소방관 체험) △4D 영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119 안전 체험교육에 참가한 참여자 김○○는 “체험장이 마치 실제 현장과 매우 같아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으며 다른 참여자 이○○은 “어른들도 실제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교육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은 재난 발생 시 정보의 이해와 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대피 능력이 취약하여 실질적인 재난 안전 교육이 매우 필요한 실정이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에 대한 인식변화와 안전한 사회문화 형성에 우리 다문화가족들이 중요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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