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하일면은 3월 28일,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 대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감시원 복무 안내,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행위 단속, GPS 단말기 사용 방법, 산불 진화 요령, 산불 진화 장비 사용 요령,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이다. 하일면장은 산불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순찰과 감시활동을 당부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고성군은 3월 29일 갈천서원에서 유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행촌 이암, 도촌 이교, 묵재 노필, 관포 어득강 선생을 추모하는 제례는 매년 음력 3월 상정일에 진행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제례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사현사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 회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8일 2025년 제1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2025년에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환경정화, 아나바다 장터 등 기존 사업 3개와 찾아가는 나눔정거장, 노인활동보행기 지원, 우리고장 아이 돌잔치 등 신규 사업 3개를 포함하여 총 6개 사업을 11,678천 원 예산으로 진행한다.

고성군은 3월 27일 하일면 춘암마을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및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넘어짐·추락사고, 농기계 사고 예방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들은 ‘농업인 안전리더’로 위촉됐으며,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받았다.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CCTV 모니터링 및 조작 체험, VR 재난 대응 훈련 등 안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일상에서 안전 의식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은 여성친화적인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정리수납전문봉사단, 취약계층 가구 대상 봉사활동 실시…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및 정리수납 교육 병행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3월 28일 동해면 법동마을과 덕곡마을에서 농기계 수리, 이·미용, 전기설비 정비,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대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 등 주민들의 복지 욕구 해소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군은 3월 27일 투자유치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해교사 유치 부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민간사업자 공모'와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현황을 보고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간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고성군의 우수한 투자 환경 홍보와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우수 기업 유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산림연접지 내 화목보일러·난로 335가구에 투척식 소화기를 배부했다. 이는 산불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이며, 화목보일러 등 주택화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함이다. 군은 산불감시원을 통해 정기 점검 및 안전사용 안내·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고성군은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기상 상황에 맞춰 CCTV 감시 목적을 전환하는 '상황(기상) 기반 유동적 CCTV 관제체계'를 운영한다. 건조한 시기에는 하천·저수지 CCTV를 산불 감시용으로 활용하고, 기존 방범용 CCTV와 함께 총 125대를 활용한 집중 관제를 통해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고성군은 송학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역사적 가치 보존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타리 식재 및 쉼터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하고, 7호분과 14호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소가야 시대의 문화와 기술을 밝혀낼 계획이다. 또한, ‘소가야 역사 타임머신 프로젝트’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회화면에 2024년 첫 아기가 탄생했다. 박수민, 한주희 씨 부부는 둘째 딸 박단우 양을 출생신고하며 지역 사회의 축하를 받았다. 회화면은 출산 축하 선물, 인구증가 시책 안내 등 출산 가정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돌잔치 이벤트와 출산지원금 지원 등 지역 단체들도 출산 장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