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일미래재단, 2025년 정기이사회 개최…자동차 야영장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성군은 4월부터 읍·면별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받아 "우리동네 생명지기 양성교육"을 운영하여 자살 징후를 인식하고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자살 예방에 기여할 생명지킴이를 양성한다. 최근 5년간 자살 사망이 증가함에 따라 독거노인, 경제적 어려움 등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가족상담소는 4월 1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키는 이웃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폭력 예방에 동참하는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고성군, 경상남도 '2025년 뉴시니어개발비'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정담찬' 통해 어르신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고성군은 청년들의 군정 참여 확대와 청년 친화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고성군 청년정책사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청년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생활 지원방안, 고립·은둔청년 지원방안, 청년인구 유입 사업 등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18세 이상 49세 이하 고성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3개 정책에는 상품권 지급과 함께 2026년 청년정책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고성군, 청년 참여 확대 위해 '청년정책사업 제안 공모전' 개최.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 공모. 만 18세~49세 청년 대상, 4/14~5/9까지 접수. 선정된 3개 정책은 실제 정책에 반영, 선정자에게는 상품권 지급 예정.

고성군 삼산면은 4월부터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및 자원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을 종량제봉투와 교환해주고 분리배출 교육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삼산면 특수시책으로 추진되며, 12월까지 13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4월 9일 사회복지법인 한올생명의집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클리닉을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건강 상담,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심뇌혈관질환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했다. 고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클리닉을 운영하여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제36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49개 팀, 3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더블, 레구, 쿼드 3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고성군 한올생명의집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봄나들이 프로그램 "햇살 가득한 꽃길 함께 걸어요"를 진행했다.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1:1로 짝을 이뤄 꽃구경, 야외 게임, 카페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프로그램은 정서적 유대 형성과 신뢰감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성군은 4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5명의 신입생과 함께 2025년도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9년 개설 이후 3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촌대학은 이론 및 실습 교육, 현장 중심 교육, 친환경 농업 및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농촌대학이 지역 농업인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라며, 입학생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 관람을 지원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