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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 '찾아가는 재활용품 자원 교환사업' 홍보 효과 톡톡히!

AI 요약고성군 삼산면은 4월부터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및 자원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면사무소 직원들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을 종량제봉투와 교환해주고 분리배출 교육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삼산면 특수시책으로 추진되며, 12월까지 13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고성군 삼산면, '찾아가는 재활용품 자원 교환사업' 홍보 효과 톡톡히!
고성군 삼산면(면장 김현주)은 4월부터 해명마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및 자원 교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농어촌 지역 고령화 현실을 고려해 면사무소 방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동시에 올바른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5년 삼산면만의 특수시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삼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주민들이 수집해온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을 종량제봉투와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고성군 환경과와 연계하여 효과적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실용적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올해 2월, 삼산면사무소 직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을 사전 방문하여 교환가능한 재활용품과 수집방법에 관해 구체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다.

4월부터는 실질적인 교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삼산면 13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주민은 “2월 사전 교육 때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알게되어 생수병을 모아 종량제봉투 4매를 교환받았다. 이번 경험으로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쏠쏠한 재미를 느낀다”라고 전했다.

김현주 삼산면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재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삼산면은 이번 특색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률 증가로 쓰레기 감량으로 탄소 중립 기여 효과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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