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오뚜기SF(주) 후원으로 '나, 함께 산다' 안부살핌 택배서비스 실시. 고성군 내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컵누들 240박스 전달 및 집배원 안부 확인 예정.

경남 고성군 영오면에서 4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지역 주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4월 5일 태어난 송씨 부부의 둘째 딸은 정부와 고성군의 출산 지원금 혜택을 받게 되며, 마을 주민들도 축하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 영오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관광 소비 촉진에 나섰다. 당항포관광지에서 봄 시즌 특별 행사와 '당항포대첩축제'를 개최하고,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고성군은 4월 28일부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로자 질병 예방을 위해 군 소속 2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 소음, 분진, 화학적 인자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개선하여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직업성 질병에 취약한 조리 및 폐스티로폼 감용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사업을 시작한다. 12개 보건진료소에 화상 장비를 설치하고, 관내 3개 병원(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전문의가 원격으로 의료자문과 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봄 영농철 맞아 친환경 벼 재배단지 방문 격려 및 현장 행정 펼쳐

고성군, 율대마을 경로당 신축… 쾌적한 환경 조성

고성문화관광재단은 5월 4일과 5일 양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고성군민 문화행진 –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개최한다. 18개 팀, 250여 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진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자 탈춤, 대형용 깃발, 대취타, 공룡 카 퍼레이드와 같은 웅장한 볼거리와 K-pop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현대적인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고성농요, 고고장구, 라인댄스 등 지역 단체의 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무대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당항포관광지 일원을 행진한 뒤 공룡분수대 앞에서 팀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상설공연장 앞에서 관객들과 함께 단심줄놀이와 강강술래를 펼친다. 마지막에는 싸이버거의 음악과 함께하는 단체 댄스파티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고성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아 고성공룡박물관에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마술쇼, 벌룬쇼 등 공연과 공룡 만들기 체험, 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고성군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4월 한 달간 경로당 5개소에서 키오스크 교육을 시범 운영했다.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와 협력하여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강사를 활용한 교육을 12월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키오스크 기본 사용법부터 식당, 은행, 병원 등 실생활 활용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논 재배 알팔파 첫 수확 성공...국내 조사료 자급화 기반 마련

고성군은 4월 28일 남산공원에서 어린이 40명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타지마 산불"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 예방 메시지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펼쳤다. 등산객들은 어린이들의 캠페인에 공감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