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고성군
영오면 “4년여만의 아기 울음 소리” 주민 축하 행렬 !
AI 요약경남 고성군 영오면에서 4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지역 주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4월 5일 태어난 송씨 부부의 둘째 딸은 정부와 고성군의 출산 지원금 혜택을 받게 되며, 마을 주민들도 축하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 영오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영오면(면장 허수은)에서 4년여 만에 아기가 태어나 주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4월 5일에 태어난 영오면 양산리에 거주하는 송씨(39세)·안씨(37세) 부부의 둘째 딸 채원 양이다.
이들은 2017년 7월 영오면 양기마을에 귀농해 양봉업을 하고 있는 부부로 이번 둘째아 출산을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이외에도 고성군에서 지원하는 출산장려금 200만 원과 산후건강관리비 100만 원, 다자녀세대 혜택 등을 지원받게 되었다.
양기마을(이장 김주성)에서는 전입 당시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터를 소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마을의 큰 경사라며 1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이미 전달하였다. 또한, 영오면이장협의회(회장 배삼태)에서 50만 원 상당의 축하금을, 영오면 하나어린이집(원장 박정우)에서도 출산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기쁨을 나누는 등 주민들의 축하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오면 관계자는 “4년여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니 지역의 큰 경사”라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젊은 이들이 정착해 아이를 낳고 살고 싶은 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저귀와 미역 등 출산용품을 전달하고 기쁨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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