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제3회 거창군 성평등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군민들이 성평등 가치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며 성평등 문구 구호 외치기,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거창군이 의료법인창녕서울의료재단과의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위·수탁 협약 해지에 따른 채무액 정리 문제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된 사실관계를 밝혔다. 거창군은 재단 측의 미답변으로 인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인수인계 프로토콜 부재, 재정 약속 불명확성, 협약·감독 안일함 등에 대한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한, 거창군수 출마 후보군 관련 소송 제기 의혹과 예산 편법 지원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거창군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제22회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거창사건 희생자 배‧보상 관련 입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법률자문위원으로 신동한 법학박사를 위촉했다. 유족회는 조만간 국회를 방문해 배‧보상 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한 가을운동회가 300여 명의 어린이,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운동회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와 거제시 사등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후 첫 우호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사례 공유 및 관광지 체험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거창군 남하면이 '청렴소통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화분 가꾸기' 행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직원들은 화분에 청렴 메시지를 작성해 배치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2025년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거창군이 경기도 수원에서 열리는 '케이팜(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농축산업 및 귀농귀촌 분야의 전문 전시회로, 거창군은 정착 지원 제도, 자금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현장실습 등 다양한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소개한다.

거창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72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맨발걷기 교육과 함께 참여자들의 건강 변화를 분석하여 만성질환 예방 및 면역력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공복혈당이 2.2mg/dl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신체 변화를 확인했다.

거창군이 유기농복합단지 생산자 조직화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 설명회를 개최하고, 친환경·토종 농산물 공급 생산자 발굴에 나선다. 거창창포원에 조성될 복합단지는 생산,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지역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정복지센터에서 멀리 떨어진 감악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사업 '자주만나장(場)'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물품 교류뿐만 아니라 샴푸와 크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직접 만든 물품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거창군 가조면 동부노인대학 학생 100여 명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경남 고성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가조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