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은 건조한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과 함께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들의 결의문 낭독과 거리 행진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상면은 산불종합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산불감시원들을 배치하여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에서 75세 만학도이자 문해학습자 출신 작가인 황임조 학생의 두 번째 개인전 '황임조 – 자연을 닮은 마음'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늦깎이 학습자의 배움과 예술적 성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문해학습자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만학도 학업 지원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거창군이 제160회 거창아카데미에서 '서로 돌봄의 공동체: 타임뱅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타임뱅크는 이웃에게 도움을 제공하면 시간을 적립하고,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교환하는 상호호혜적 공동체 시스템으로,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돌봄 수요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강연에서는 타임뱅크의 개념, 국내 운영 사례, 현장 경험 등이 공유되었으며, 거창군은 내년에도 거창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가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상생의 길, 지자체의 역할과 대학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요성과 대학 통합에 따른 유연한 대응 및 특성화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구 군수는 지역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내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하여 거창캠퍼스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거창군이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70여 명이 참여해 거리 행진과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집 원아들의 특별 공연 등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8개월간 진행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두근두근 기억살림교실'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그램은 난타, 공예, 밴드운동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여름철에는 가정에서도 치매 예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구를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근력 향상과 숙면에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거창군 마리면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에 대비하여 이장자율협의회, 산불감시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를 다짐하고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마리면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마을 산불방송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 북상면에서 올해 마지막 '제6회 숲속장터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먹거리 제공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주민 소득 창출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군 위천면에서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 마을돌봄사업을 진행했다. 주민과 마을활동가 20여 명이 참여해 천연 재료로 샴푸 바와 동동구리무를 만들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운영된 이 사업은 1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 단위 돌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18일 김장김치용 배추 350포기를 수확했으며, 이를 통해 담근 김치를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군 마리면 주암마을에서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하는 주암마을' 공동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생일 밥상 차려드리기, 공유텃밭 조성, 맨발걷기 둘레길 수국 식재, 태양광 조명 설치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거창군 남하면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들이 지역 식당과 마트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해환경 보호 홍보물과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