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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주요 사업 안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활동 참여 독려, 자원봉사센터와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 단체의 역할을 다짐하고,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거창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 뇌수막염 등 침습적 감염증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이면서 폐렴구균 다당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은 전국 어디서든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전 유료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13가 백신은 1년, 23가 백신은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거창군 내에는 보건소, 적십자병원 등 18개소가 있다.

거창군은 1월 18일 여성민방위기동대 읍면 대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4년 활동실적을 돌아보고 2025년 주요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2개 읍면 144명으로 구성되어 민방위 훈련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거창군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성인문해,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 디지털 분야 전문 강사 60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6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에는 기획예산담당관, 거창군청 산하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인 기획재정부 소속 이승도 서기관이 정부 예산편성 과정과 국비 확보 대응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거창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3,005억 원으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10기 위원 위촉, 민간위원장 선출, 2024년 운영 실적 보고, 2025년 연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새로 선출된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17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자매결연 단체 상호교류, 불우이웃돕기, 출산가정 방문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건의 및 불편 사항 해소와 소통, 화합에 앞장서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17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보공개청구,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방식, 새올행정 민원사무 신속 처리, 전화 친절도 향상 등 전반적인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직원 보호를 위한 악성 민원 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거창군의 '경로당 순회주치의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1,055개소 경로당을 방문, 6,800여 명을 진료했으며, 질병 발견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참여자 만족도는 81%로 매우 높으며, 거창군은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개 읍면을 방문하여 군정 성과와 2024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적십자병원 이전 예타 대상 선정, 화장시설 부지 선정, 관광 인프라 구축, 스포츠 복지 실현 등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제17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에 강창남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강 당선인은 거창군 공무원 출신으로 거창군의회 의장과 새마을 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는 17일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태연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김재철 전 회장은 8년간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태연 신임 회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자치활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