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여성암 사망률 1위인 난소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14일부터 8일간 거창군민 중 40~70세 고위험군 여성 91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에서 골반 초음파 및 난소암 종양표지자 혈액 검사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창군 북상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각 산불 근절에 초점을 맞춰 경로당 및 농업인 모임 등에서 산불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북상면장은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고를 당부했다.

거창군이 군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모집한다. 올해 147명을 선발하며, 1971~1985년생 중 일정 소득 이하 거창군민이 대상이다. 납입액의 월 2만원씩 지원금이 적립되며, 가입 후 10년 또는 60세 도달 시 지급된다. 온라인 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김귀도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동절기 안전 관리,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들은 안전시설 보강 및 생활 불편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남하면은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거창군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사전 예방 집중 기간을 운영하며 농가에 자가 예찰 강화와 방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며, 농가에서는 개인 및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교육 이수,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의 조치를 따라야 한다.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손실보상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 40억 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거창군이 2년간 연 4% 이내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거창군이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군민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 공간 혁신에 나선다. '도시바람길 숲', '기후대응 도시숲',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 사업을 통해 군민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정주환경 혁신을 추진한다. 특히 150억 원 규모의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도심 온도 저감 및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50억 원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 차단 및 탄소 저장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83억 원 규모의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SOC를 확충하여 '콤팩트 그린시티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이 지난달부터 이달 9일까지 32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 예방 수칙,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다루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거창군이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효도수당 지원 대상을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확대하고, 2026년 1월부터 월 5만 원씩 지급한다. 지원 요건 충족 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간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 후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한다.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창군 주상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주상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