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해 교육·산업 관련 주요 기관들과 실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과정-산업현장 연계 강화, 지역기업 취업 지원,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 고현 리을상권에서 연말을 맞아 '사르르고현'과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스트릿푸드 경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 등이 펼쳐져 도심에서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거제시가 거제 9경과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2026년 거제 관광 홍보 달력'을 제작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배포한다. 이번 달력은 거제 명소들의 사계절 풍경과 함께 '몽꾸'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형 구성을 특징으로 하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주민자치연합회가 18개 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거제시 부시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앞두고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감 스케치'를 진행했다. 장평동, 아주동, 옥포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횡단보도 위치 개선, 도로 포장, 가로등 설치, 농구장 펜스 정비, 청소년 프로그램 개설, 등하교 도우미 배치, 주정차 금지 구역 조정 등 다양한 현안이 신속하게 결정 및 조치되었다. 또한, 공회전 차량 자제 요청, 외국인 노동자 생활 에티켓 교육, 타 기관 소관 업무 협의 등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 지도도 이어졌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공감 스케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고용노동부의 조선업 전용 E-9 쿼터 폐지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조선업 인력 구조 정상화와 지역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그동안 외국인 노동자 급증으로 인한 저숙련 인력 중심의 고용 구조 고착화와 기술 단절 우려를 제기하며 쿼터 축소와 내국인 정규직 확대를 주장해왔다. E-9 쿼터 폐지는 긍정적이나, E-7 비자 쿼터 정상화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거제시는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숙련인력 양성 및 기술 전승 체계 구축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시는 2025년 하반기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모사업 사례 분석 및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등을 다뤘다. 민기식 부시장이 강사로 참여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거제시가 2025년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주관 다양한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을 2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12억 4천여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정·경제, 교통, 일자리, 청소년 정책, 산림휴양, 영양플러스 사업, 지역먹거리지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는 추진사항 보고회를 확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시민 신뢰를 얻는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거제시가 2026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기 위해 관광업계와 함께 '2026년 신규 마케팅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거제형 투어패스'와 '반값 거제 여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광 비수기 집중 운영, 외국인 전용 패스 구축,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확대, 먹거리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고 여행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고현 빛의 거리에서 열린 '고현 리본(Re-born), 첫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겨울철 도심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인공눈 퍼포먼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 소비 쿠폰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 매출 상승 효과를 거두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는 제3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아동친화예산서 편성 결과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사업 추진사항을 보고받았습니다. 위원들은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내용 연수를 초과하거나 수리 비용이 과다한 불용 농업기계 31대를 대상으로 우선 경매를 시작했다. 경매는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거제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낙찰 결과는 12월 29일 개별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