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18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거제시는 기금의 효율적 활용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특히 사업비 편성 및 집행 비율 증대, 불필요한 기금 정비, 개선 권고사항 반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제시가 2026년부터 공공청소년수련시설 내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여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청소년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접근성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공간에 설치된다.

거제시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건축 전문가가 구조적 결함, 내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보강 자문을 제공하며, 2024년에는 40건 이상의 점검 사례를 축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가 하청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00억 1,700만 원을 투입하는 '하청노동자 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노동복지 향상, 노동권익 증진, 소통체계 강화, 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휴게시설 개선,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건강지원, 법률지원, 외국인노동자 지원 등 26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거제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촌 인력 감소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며, 40종 139대의 농기계에 적용된다. 거제시는 지난해 569농가에 2,440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보험 가입 및 무료 배송 서비스 등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적극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의 지방세 수입이 2023년 1,6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5년에는 1,8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운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3고 현상과 조선업 불황 속에서도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했다. 거제시는 '납세자가 주인인 세정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납세자 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2026년에는 지방세 목표액을 증액 편성하여 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최한 '2025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가 12월 31일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식전 공연, 개회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식후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체험 행사, 새해 소망지 달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장승포항 야경과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계 기관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 셔틀버스 운영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마무리가 가능했습니다.

거제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거제시, 시청 내 '카페더블루'를 노인일자리 사업장으로 전환 운영. 60세 이상 뉴시니어 17명 참여, 텀블러 사용 시 500원 할인 혜택 제공. 1월 2일부터 9일까지 준비 기간으로 운영 일시 중단.

거제시는 시민 700여 명과 함께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체감 온도가 낮은 지역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 해법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산업 변화 진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외국인 노동자 지원,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거제시는 향후 정책 수립에 논의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에 대한 위탁계약증서를 수여하며, 선정된 어린이집들은 향후 5년에서 7년간 운영 및 시설관리를 맡게 된다. 변광용 시장은 아동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며 수탁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와 교직원들에 대한 배려를 당부했다.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2025년 청년 생명사랑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하고 격려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힘썼으며, 특히 음식점 영업자와 관심 있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일상 속 위기 신호 발견 및 센터 연계 역할을 수행했다. 우수 참여업소로는 가마치통닭수월점, 유가네닭갈비수월점이, 개인 우수 서포터즈로는 거제대 학생 윤효진, 김석엽 씨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