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수원특례시가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1개소에서 '2026년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미래 직업 대비 등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집합·온라인·찾아가는 교육과 에듀버스 운영으로 참여 편의를 높인다.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중앙 부처 핵심 AI 공모 사업 7개에 잇달아 선정, 총 8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비 613억 원을 포함한 외부 재원 80%를 유치하며 지방재정 위기 속에서 예산 확보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인재 양성, 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 안전 강화 등 AI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부·과기부 주관 AI 중심대학,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관·산·학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국토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드론 배송 서비스, 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온디바이스 AI 융합 화재 탐지 실증 사업, 4족 보행 AI 로봇 실증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강력한 정책 추진력과 전국 기초지방정부 최초 AI스마트정책국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배경으로 분석된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기업 유치 및 AI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쓰며 AI 혁신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가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대비해 산림욕장 등지에 포집기와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고 방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 강화,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23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 점검 및 예방 물품 지원, 건강 상담 등을 실시한다.

광명시가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상일몽' 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탄소중립,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26개 시민모임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시화공단의 역사와 기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연계 시화공단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11일까지 시민이 소장한 시화공단 옛 사진을 접수하며, 수상작은 전시 및 기록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시가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포상금을 활용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무단투기 예방 및 재활용률 증대,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흥시가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에 '시흥시 치유농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치유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발달장애인, 다문화가정, 재가노인, 감정노동자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공원 체험형 물놀이장 20곳의 운영을 7월 4일부터 시작한다. 무료 물놀이장 18곳은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하기 위해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시민경청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사전 질문 접수에 이어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하며, 임병택 시장은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추가 모집한다.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선착순 34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한다. 신청 미달 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을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3층 테라스 옥상 구조물 보수공사와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6월 24일부터 3층 테라스를 시민들에게 재개방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발생한 낙하 사고 이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으며, 옥상 구조물 안전 강화와 함께 최신 CCTV 교체로 이용자 안전 및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