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하며, 휴대용 엑스선 장비를 활용한 현장 검진과 실시간 판독으로 결핵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 결핵 의심자에게는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환자는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융건릉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병점구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캠페인과 '건강 다짐 박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걷기, 물 마시기, 단 음료 줄이기 등 건강 습관 실천을 다짐했다.

화성특례시가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 커뮤니티센터에서 북카페 활성화 및 독서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입주자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린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한 17km 길이의 명품 도보 여행길 '화성 황금해안길'을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낙조경관길, 소금바다길, 궁평관광길 3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되며, 대중교통 및 자차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마을버스 운행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화성시는 황금해안길을 수도권 최고의 해안 도보 여행 명소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 균형 잡힌 식단으로 점심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식단이 제공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진접도서관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7월 1일부터 출생신고 영유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이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기억튼튼 체력백세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력 평가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운동교실 참여 전후의 신체 기능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급증하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친환경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살충제 대신 포집기 운영과 보건소 정기 방역을 병행하며, 주요 생활권에 해충 포집기 131대를 설치했다. 러브버그는 익충으로 분류되어 화학적 방제 자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시는 생태계 보전과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여주시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여주IC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체납 차량 11대를 적발하는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 전액 납부 시 반환되며, 대포차량 등은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이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를 초청해 'Global Culture, Global Mind 크리스티나의 다문화 토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사회의 현실과 이주민의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열린 마음과 상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주민들의 복지 및 주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주거 상담을 통합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주민 50여 명이 방문했으며, 기초 건강 관리, 복지 상담, 임대차 및 주거복지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남시가 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소모임을 운영하며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맞춤형 건강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남이'는 대화, 건강 체크,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와 신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