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월례회의’를 맞아 시정 주요 현안 공유와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각 담당과장이 함께 모여 새로운 형태의 토크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단순 정책 보고가 아닌 쌍방향 토크쇼로 진행된 이번 월례회의는 하남시 전 공직자 1,400여명의 주요시정에 대한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함께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직원과 시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행방식은 하남시 주요현안을 주제별(6개 재점검과제, 4개 성과과제)로 나누어, 이현재 하남시장이 각 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각 담당과장이 답하는 형식이다. 아울러 사내 방송을 통해 전직원도 시청이 가능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모두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에서 언급된 재점검과제는 황산∼강동 인도 미설치 문제, 교산신도시 만남의 광장 3기 신도시 개발 제외 배경 및 방음터널 미설치, 지하철 9호선 강일∼남양주 단일구간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는 1, 2차에 걸쳐 전국에서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는데, 하남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4억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하남시는 특히 효율적인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2일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영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을 갖고, 구직단념 청년 등의 취업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함께 관내 청년 등 80명을 발굴해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만18~34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원사업은 청년 수요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신규사업 발굴 및 중점사업을 확대한 결과, 올해 교육예산으로 총 220억 원을 편성하여 ‘교육특구 하남’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 유·초·중·고등학교 등 89개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고교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사업(144억 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46억 원),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20억 원), 우수 인재 육성 및 체험형 교육 사업(10억 원) 등이 있다. 특히 하남시는 신학기를 맞아 민선8기 주요 교육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안전지킴이)(이하 ‘학교보안관’)’ 운영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학교보안관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등 학교안전 전반에 대해 보안관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교육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특색 사업, 학교 발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를 주축으로 한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주목된다. 시장이 참석하는 목요 현안회의를 ‘주니어보드’의 제안을 반영해 기존 앉아서 하는 방식에서 서서 하는 ‘스탠딩 회의’로 변경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하남시청에서 MZ세대는 전체 공무원의 약 57%를 차지하며, 향후 조직을 이끌어갈 세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젊은 공직자들의 신선한 의견을 듣고자 21일 저녁 시청 인근 호프집에서 젊은 공직자 10여명과 이현재 시장이 ‘현재, MZ세대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저녁 식사 후 치맥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MZ세대 공무원들이 느끼는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개인 관심사나 업무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 공직생활에 대한 걱정과 고민 등 다양한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저녁 시간 호프...

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2주차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후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콜번, 신장동 석바대시장 등에서 가진 현장설명회는 지난 1월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과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등 임원단 7명, 김동호 하남시 특별자문역, 이희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장, 하남시 투자유치단 문양수·백영기 위원, 유병국 하남시통장단연합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현장설명회를 통해 캠프콜번 개발사업,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사업, 천현동 꿈나무공원(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개설 등에 대한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우선 캠프콜번 개발사업은 지난 12월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전국1위) 기관 선정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남시는 이중 75개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지난해 전년 대비 순위가 18위에서 11위로 대폭 상승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민선 8기 출범부터 ‘시민중심 소통행정’ 구현을 목표로 분기별시민참여 주간회의 실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와 정책모니터링단 등 시민 정책 참여기구 운영, 열린시장실과 이동시장실 운영 등 다양한 소통행정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얻었다. 또한, 위례보건센터 개소와 감일 명예보건소장 위촉 등 신도시 초반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분양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부문과 혁신 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퇴폐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해 불법영업 근절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퇴폐업소 등의 전단에 적힌 번호에 계속 ‘전화폭탄’식으로 반복 전화를 걸어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고, 통화연결을 방해해 불법영업을 근절하는 방식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미사지구 내 문화의거리를 중심으로 성매매 및 유흥주점 관련 불법 광고물이 대량으로 뿌려지고 있다. 이에 시민들로부터 도시 미관을 헤치고,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우려가 크다며 불법 광고물을 단속해달라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당 광고물에는 주소 등 기타 정보 없이 영업용 휴대전화번호만 인쇄돼 있어 계고 및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이 어려워 불법 전단 살포 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하남시는 2월부터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인 일명‘대포킬러’를 도입해 광고주의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시범운영 중인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민원행정서비스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등급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주요 평가 내용은 3개 분야(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해 서면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하남시는 이번에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 1위로 선정돼 오는 3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이현재 하남시장이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시민 밀접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으로 기관장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9일 ‘제3기 하남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해 청렴 시정과 시민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각 동장들이 추천한 지역주민 14명과 기술사·변호사·사회복지사·세무사 등 공개모집한 전문가 16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임기 기간은 2년이다. 이들은 종합감사 등 자체감사에 참여해 자문을 하거나 위법 부당한 행정 사항 및 공무원 부조리 등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불편·부당한 사항과 현안문제 등을 하남시에 제보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게 된다. 하남시는 앞으로 시민감사관과 연중 상시 소통하면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은 물론, 시민의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시민감사관들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투명한 시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미사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의 원인자부담금 992억 원 부과취소 소송 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수원고법 초대 수석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로 변호인단을 새롭게 구성해 소송에 총력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LH와 10년간 이어져 온 원인자부담금 소송에 따라 하남시 재정 계획 수립에 직간접적인 악영향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위례지구에 관련한 동일한 원인자부담금 소송에서 각각 153억 원과 105억 원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받아 2021년 원인자부담금을 재산정해 각각 124억 원과 64억 원을 환급해 준 바 있다. 하남시는 2011년 폐기물시설촉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에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772억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LH는 부담금 산정에 위법이 있음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고, 2016년 법원은 하남시의 부지매입비 산정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6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하남시는 올해 총 70대의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22억7,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보조금액은 차량 1대당 3,250만 원이며, 대상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전기자동차이다. 총 70대 중 우선순위자(취약계층, 생애최초 구매자, 다자녀 및 택시 등 대체 구매자) 7대, 일반 50대, 기업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에 13대를 배정했으며, 보조금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사업예산 소진시까지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 수소전기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하고, 출고일자가 동일할 경우 신청서 접수순으로 한다. 또 지원신청서 접수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되고, 보조금을 받은 경우 2년간의 의무운행 등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지난 31일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해 8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미사지구 내 근린공원 일부를 학교로 변경하는 안을 처음 입안했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사전컨설팅 결과 학교 부지면적이 협소하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남시에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재신청한 것이다. 이에 하남시 공동위원회는 지난 31일 심의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조건으로 의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칭 한홀중(미사5중) 신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심의가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의결됨에 따라 하남시 차원의 행정절차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