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6월 30일까지 ‘시민과 같이(가치) 만드는 내일의 하남’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자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하남시는 제도 운용을 통한 책임성 확보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는 올해 총 50억 원 규모로 제안사업 공모(44억 원), 자치계획형(4억 원), 청년(1억 원), 청소년(1억 원) 등 4개 유형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세부 내용을 보면 ‘제안사업 공모’는 시민 다수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의미하며 개인과 단체 등 하남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하남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자치계획형’은 주민자치회 주체로 추진 가능한 마을특화 및 생활불편해소 사업이며, ‘청소년’은 청소년의회 심의...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5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만 19~39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하남에서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미취업청년들의 취업 자격 기준 획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비 보조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의 미취업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인 하남시에 거주해야 한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 1인당 연 3회(회당 최대 10만 원)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응시점수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면 모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2분기로 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하남시 누구나를 위한 놀이터 조성 사업’이 2023년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31개 시·군 중 5개소만 선정, 개소당 1억5천만 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현재 낙후된 공원인 새싹공원(신장동 566, 560-1번지 일대)에 시비를 포함하여 5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 장애물을 없앤 편리한 보행로 조성, 고령자 및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여유공간 조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가능한 놀이공간 조성 으로 하남시 내에 공통 적용 가능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 공원은 현재 보행로가 협소하여 유모차 등의 통행이 불가한 실정이고 부근지역도 교통섬으로 방치되어 접근이 불편한 실정이다. 이에 하남시 도시디자인팀에서는 단차 없는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유니버설디자인 및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하여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 교통약자를 위한 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4일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 및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학자료원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국학자료원 정찬용 원장, 정구형 대표, 우중식 상임고문, 차미화 상임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학자료원은 한국인의 고유한 정체성 확립과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겨레의 얼과 혼이 담긴 인문학·한국학 도서 등 5천200여종의 문화콘텐츠를 창출해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 기증을 통해 여러 기관과 자치단체에 우수 도서를 보급하고 있다. 하남시는 이날 도서기증식과 함께 국학자료원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독서문화 증진에 필요한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하남시는 기증받은 인문·한국학 도서를 하남시립도서관 K-국학자료원 특화 컬렉션을 마련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건립 중인 도서관 개관 장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 과학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4일 시민들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2023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전 권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심화 교육까지 디지털 종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이달부터 하남시청을 거점으로 위례·미사·감일 등 7개소에 디지털 배움터를 개설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태블릿PC 등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초부터 생활·심화·특별과정까지 수준별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디지털 배움터 세부 교육과정을 보면 먼저 ‘디지털 기초’에선 디지털에 친숙해지기 위한 ‘온라인계정 생성’, ‘앱스토어 이용’ 등 기초적인 디지털 사용법을 교육하며, ‘디지털 생활’에선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키오스크’, ‘모바일 교통’, ‘금융’ 등 디지털 익히기 교육이 진행된다. ‘디지털 심화’에서는 경제·사회활동과 직결되는 기초코딩, 앱개발 등 프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최근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남시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 대상 선정 및 사업운영, 온라인 쇼핑몰 창업 마케팅 전략 교육, 하남시 온라인 스토어 ON(온)통하남 입점 기업에 대한 네이버 스토어 매출 연동 수수료 2% 할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2021년 쇼핑몰 창업마케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당시 예비창업자 등 사업참여자의 폭발적 호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대되는 중이다. 하남시는 이달 하순 또는 5월 초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업체를 평가·선정해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의 비중이 커지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하남시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미취업 청년 150명에게 1인당 연 200만 원(총 사업비 3억 원)의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청년 양성을 위해 양질의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앞서 하남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사전 신설 협의를 완료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불한 금액에 대한 실비를 보전받는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실제 지출한 훈련비용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 출자·출연기관과 ‘지역상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행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시는 14일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신혜성 하남문화재단 본부장, 이주윤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품 우선 구매 추진, 지역 우수 기업·제품 정보 공유 등에 대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물품·공사·용역 구매 때 지역상품 우선구매 추진, 지역 우수기업·제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홍보 협조 등 지역기업 제품 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과 함께 하남시는 ‘하남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을 통해 하남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우선구매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대내·외적인 환경 악화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남시 기업에게 이번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3년(2022년 실적) 성인지 정책 평가 결과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한 성인지 정책 평가는 2022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성인지 정책 실현에 기여한 우수기관 평가와 우수한 정책개선안을 도출한 우수사례 평가의 2개 분야로 이뤄졌다. 하남시는 지난해 총 138개의 법령 및 사업 등을 대상으로 성별 영향평가를 실시해 각 정책들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개선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인지 정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22년 제출된 총 1,395개 성별영향평가 과제(도 120개, 시군 1,256개, 공공기관 19개)를 대상으로 정책개선안의 구체성, 정책개선 도출 우수성 등 6가지 평...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륜차(오토바이) 굉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7일 미사역 파라곤아파트 주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하남경찰서와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59대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했으며, 그 결과 불법 튜닝 8건, 봉인 미부착 1건, 번호판 오염 7건, 등 고장 10건 등 총 26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된 오토바이에 대해서는 정비명령,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불법 사례 계도를 위해 홍보 현수막을 걸고, 오토바이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매월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5일 성남시 분당구에서 일어난 정자교 보도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내 교량에 대한 긴급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지난 2월부터 전문안전점검업체와 점검중에 있는 교량 전체(소교량 포함) 119개소 중 정자교와 유사한 캔틸레버 형식(한쪽 면은 교량에 붙어 있으나 반대쪽 면은 공중에 떠 있는 형태)의 교량을 포함해 준공 후 20년 이상된 교량, 직전 안전점검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은 교량 등이다. 하남시는 긴급 점검을 통해 이번 달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번 점검에서 균열, 누수, 철근 노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인 이상이 발생하거나 심각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점검과 진단을 통한 원인분석 및 보강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철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교량 구조물을 이용할 때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한 시설관리에 총력을 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월 31일 하남 구산성당(천주교 수원교구)이 하남시 최초로 경기도등록문화재 18호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산성당은 1956년에 준공된 벽돌로 쌓은 131.1㎡(약 39평)의 근대 유산으로, 김성우 성인의 생가터에 1836년 구산공소로 지어진 후 올해로 187년을 이어온 가톨릭신앙공동체의 상징이다. 지금의 성당은 6.25전쟁 이후 신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준공된 성당 건축물로서 역사적・문화적으로 보존가치가 인정돼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김성우 성인은 기해박해(1839년)때 체포돼 1841년에 한양포도청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했으며, 1984년 교황 성 요한 바오르 2세에 의해 시성 된 인물이다. 또한 구산성당은 지난 2016년 미사신도시 개발에 따라 기존위치에서 200m 떨어진 현재의 위치(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1)로 이전되었는데, 벽돌조건축물을 해체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옮겨 보존한 국내 최초・유일의 사례로 건축기술사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