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북위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36번 노선을 마천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증차(1대)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2025년 첫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권역별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버스 노선 개선, K-스타월드 사업,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등의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원도심 하수처리 분류식화 검토, 미사 종합운동장 첨단화 추진, 감일 제1육교 공사 지연 관련 계획,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 등 권역별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악성민원인 대응 TF팀 구성, 힐링프로그램 개발 등 정책모니터링단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하남 구간(7.8km) 개통으로 서울 및 경기 남북부 이동시간 단축 및 교통 편의성 증대. 초이IC, 서하남JC, 하남감북톨게이트 위치, 교산지구 접근성 개선 및 기업 유치 활성화 기대. 하남시는 소음 방지 대책 마련, 도로 환경 점검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노력. '하남초이IC' 명칭 변경 추진 중.

세종~포천 고속도로 하남 구간(7.8km) 개통으로 서울 및 경기 남북부 이동시간 단축. 초이IC, 서하남JC, 하남감북톨게이트 위치, 교산지구 등 접근성 향상. K-스타월드, 캠프콜번 등 교통 편의 개선, 기업 유치 활성화 기대. 물류 거점 및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 전망. 소음 방지 대책 마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예정.

하남시는 9일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통 편의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하남광암 공동주택지구 이주대책 마련, 관내 초·중학교 학구 변경에 따른 버스 탄력적 운영, 강동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필요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레미콘 분진, 소음 문제 해결과 마을버스 정류소 스마트쉘터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31일까지 관내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만족도, 편의성, 안전성, 쾌적성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QR코드를 통해 평가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 결과는 서비스 개선 및 성과이윤 차등 지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5일 하남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2.5cm의 눈이 내렸지만, 118명의 인력과 34대의 제설차, 그리고 300여 명의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로 큰 사고 없이 도시 기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버스정류장, 경사로,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 제설에 집중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고, 이러한 민관 협력은 공동체 정신의 귀감이 되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제설 활동을 "민관이 하나 되는 공동체의 이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칭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5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캠프콜번,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개발 및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 소통 강화, 적극 행정, 교통 개선, 문화 레저 도시 브랜드 구축, 투자 유치 등 핵심 성과를 소개하며, 확보된 재원을 교육, 복지, 사회 인프라 확충에 투입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유치,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건립 등 기업 유치 성과를 언급하고, '뮤직 人 The 하남' 등 문화예술 사업 지속 추진 의지도 밝혔다.

하남시는 원도심 내 인프라 격차 해소 및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6일부터 시니어 헬스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만성질환 관리, 근감소증 예방 운동 등을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미사·감일·위례 지역에도 보건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감일문화공원과 위례순라공원에 황톳길을 개장하고, 겨울철에도 맨발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계절 시설을 설치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겨울철 이용 가능한 황톳길을 총 4개소 확보하게 되었다.

하남시는 덕풍스포츠문화센터 내에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을 12월 3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2,870권의 장서와 22석의 열람석을 갖춘 이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회원증 발급과 관내 도서 열람만 가능하다. 2025년 1월 3일부터 정식 운영되면 도서 대출·반납 및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남시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과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통해 글로벌 자족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프콜번 부지에는 미래형 첨단산업 중심의 융·복합단지가 조성되며, 12월 민간참여자 공모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11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으며, 2025년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