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3월 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여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에서 하남시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강조하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보훈정책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3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미래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하남시는 서하남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초광산단로 노상주차장 21면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 초이동 642-3번지 일대에 조성된 주차장은 총 21면 중 1면은 장애인 전용이며, 입주 기업체 대상으로 정기권(주·야간권) 추첨제를 통해 운영된다. 3월 4일부터 13일까지 하남도시공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남시는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 교육비 지원, 현직자 멘토링,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의욕을 높인다. 샤넬코리아 등 다양한 기업 현직자 멘토링과 '청년 채용 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유니세프 어린이체험관 견학을 진행했다. 아동 권리 이해와 아동참여위원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리더로서의 역할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남시는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어린이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2025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공원녹지과 직원 28명이 7개 조로 나뉘어 평일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20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을 채용해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전 직원이 취약지 순찰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에게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 자제,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당부했다.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하고, 총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특색사업, 고교특성화사업, 대학교 캠퍼스 투어, 기업 체험, 마을체험학교, 초등돌봄교실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 어린이 영어특화 도서관 기공식 개최... 2026년 개관 목표로 178억원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어린이·유아자료실, 영어특화자료실, 체험특화공간 등 조성 예정

하남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19억 8,400만원을 투입하여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로 경유차 뿐만 아니라 휘발유, LPG 차량까지 확대되며, 1인 1대, 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참여, 열린 행정, 공직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혁신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하남시,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진학률 역대 최고 달성. 2024년 서울 주요 10개 대학 245명, 의약학계열 41명 합격. 고교학력향상사업, 고교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기여. 대학 캠퍼스 투어, 기업 체험 프로그램 등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호평.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으로 지역 교육력 강화 기대.

하남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인성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을 운영한다. 4학년 '책과 함께하는 마음 이야기', 5학년 '책과 함께하는 언어 이야기', 6학년 '책과 함께하는 진로 이야기' 등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나룰도서관은 3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공모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8차례 개최하여 주민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1월에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226건의 건의사항 중 교통·건설 분야가 30%로 가장 많았으며, 안전·환경, 도시·주택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권역별 보고회에는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민원제안자 등이 참석하여 해당 분야 국장의 추진상황 설명을 듣고, 건의사항의 정책 반영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의 의미를 강조하며, 건의사항 해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