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덕풍천과 당정뜰 일대에 확산하는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작업에 나선다.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의 생태계교란 식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토종식물 서식지를 훼손하는 등 생태계에 피해를 준다. 하남시는 전문 용역을 통해 제거 작업을 하고, 시민 참여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4월 19일 '으쓱(ESG)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소상공인, 주민, 사회복지기관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ESG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축제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하남시는 4월 22일 보바스병원과 현업업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특수건강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 현업 근로자들은 관내에서 특수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보바스병원은 검진 예약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특히, 보바스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이 하남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되어 있어, 맞춤형 건강상담과 진단 해석까지 연계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하남시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함께노는 청년클럽' 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원 99명을 4월 28일부터 모집한다. 하남시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시는 동아리별 최대 35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러닝, 맨몸운동, 봉사, 스피치, 테니스, 풋살, 주짓수, 비누 제작, 드로잉 등 9개 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주)에치와이와 협약을 맺고 밀키트 급식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꿈드림에 등록된 청소년은 프로그램 참여, 멘토링, 방문 등을 통해 무료 밀키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밀키트는 매월 다양한 메뉴로 제공된다. 밀키트 이용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2024년 이용자의 95.8%가 계속 이용 의사를 밝혔다.

하남시 22기 가족봉사단 94명은 덕풍천 일대에서 유해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펫티켓 준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변봉투를 배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가족봉사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환경교육의 장이 된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광명시 싱크홀, 경북 산불 등 실제 재난 사례를 분석하고, 단체별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해 8월 발대 이후 수해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회의에는 16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초등학생 28명,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기념관 역사체험 프로젝트 참여. 전시관 관람, 해설, 4D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독립운동 역사 배우고 민족적 자긍심 고취. 지역사회 후원으로 풍성한 체험 기회 제공.

알톤자전거스포츠, 어버이날 맞아 하남시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전기세발자전거 5대와 사이클 2대 기부

하남시는 4월 22일 전 직원 대상 '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 민원응대 교육을 드라마콘서트 형식으로 실시했다. 실제 민원 상황 재현을 통해 시민의 언어로 소통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감 기반 민원행정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남시는 4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하남시는 5월 3일 개최되는 '제103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앞두고 안전관계자 회의를 열어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황금연휴 기간에 3개 권역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대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하남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장점검, 응급상황 대응 시나리오 마련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하남시의 미사경정공원과 미사호수공원이 봄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은 겹벚꽃, 미사호수공원은 튤립과 수선화 등 다채로운 봄꽃으로 물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숨은 벚꽃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미사호수공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봄 소풍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남시는 지속적인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마다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