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미사역 일대에서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사업구역 위반 택시에 최대 16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관내 택시 기사들의 영업권 보호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이며, 택시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하남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2월부터 11월까지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는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 기간’으로 지정하여 주택가, 하수구, 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지역자율방재단 150명이 참여하여 친환경 분무 소독, 연무 방역, 홍보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으며, 덕풍천, 벌말천, 미사호수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하남시는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3개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은 노래, 댄스,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위례동 재미난타팀과 신장2동 신이나 다이어트댄스팀이 각각 노래마당, 댄스마당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출전한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2차 청소년안전망 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제3회 하남시청소년 사회환경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조사 결과, 하남시 청소년의 행복 인식률은 82.4%였으나, 학업 부담, 진로 불안, 또래 관계 등이 주요 불행 원인으로 나타났다. 자해 생각 경험률은 19.6%, 자해 시도 경험률은 51.4%였으며, 자살 생각 경험률은 29.7%로 2018년 대비 증가, 2021년 대비 감소했다. 미디어 과의존, 온라인 도박성 게임 경험,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하남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3일, 삼성웰니스의원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2025년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족욕 체험, 라벤더 축제 관람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남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게 '봄꽃블럭' 레고 놀이 공간 이용 지원. 봄꽃블럭과 업무협약 체결, 정기권 무상 제공 통해 창의력과 소통 능력 향상 기대

하남시, 어르신 대상 건강 상담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으로 호평. 방문간호사와 의료진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 고민에 대한 답변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남시는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시민 체감 성과 중심의 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행정복지센터 제설 전문인력 및 1톤 트럭 배치 체계 구축으로 이면도로 제설 대응 체계를 마련한 도로관리과 박민재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교통정책과 전영호 주무관, 노인장애인복지과 김지애 주무관이, 장려상은 건강증진과 김희웅 주무관, 안전정책과 임지은 주무관이 수상했다.

감일한라비발디2차 아파트 단지 내에 주민 참여로 설립된 '별나무작은도서관'이 6월 14일 개관한다. 도서 대출뿐 아니라 독서 모임, 어린이 프로그램, 가족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아동·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당일에는 도서관 투어,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이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육 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체육시설 부족, 전문 인력 및 인프라 미비, 예산 한계라는 삼중고 극복을 위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설, 체육회 자립성 강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운영 이원화, 전국 단위 체육행사 유치를 위한 숙박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스포츠 미래도시, 건강한 하남'을 슬로건으로 시민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현동주민자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남시청에서 '제2회 세계화폐전시회'를 개최하여 100여 개국의 화폐를 통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 전시에는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화폐와 한국 화폐가 포함되었으며, 관람객들은 화폐에 담긴 인물과 문양을 통해 세계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하남시는 16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니터링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 활동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강연,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하남시는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