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한 달간 워킹맘 작가 최소라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의 일상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엄마도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작가와의 만남, 굿즈 판매 및 수익금 기부 등 주민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50여 명을 투입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감일공공주택지구 T형 옹벽과 단샘초등학교 인근 능안천변 등을 점검하고 취약지점 보강, 반복 점검 등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시는 현장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하천변·지하차도·저지대 주택가 등 침수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배수펌프 가동 여부,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하남시는 미사게이트볼장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의 체육활동 환경을 개선했다. 2면의 지붕 설치, 전동 비가림막 설치, 기존 4면 차광막 추가 등 시설 전반을 개선하여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 공기열 히트펌프 설치, 제2체육관 리모델링, 창우배드민턴장 재건립, 감일·위례신도시 체육시설 인수 등 체육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덕풍스포츠문화센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 등 권역별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16일 미사보건센터에서 '2025 상반기 시민건강 특별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허성호 가톨릭대 교수가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이상지질혈증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질의응답 시간과 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약 90명의 시민이 현장에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9월 18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에서 '2025년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을 개최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행사는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로, 채용설명회, 이력서 제출, 현장 면접, 채용 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8월 8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하남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15일 현장 실무 공무원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소비쿠폰 지급 절차 숙지 및 스미싱 사기 예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민원 대응 체계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 스미싱 주의 캠페인 등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7월 19일(토) 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대상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혈압, 혈당, 간 기능, 콜레스테롤, 간염, 신장, 통풍, 고지혈증, 결핵, 매독 등 30여 종의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진 및 진료 연계를 지원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지참 후 외국인지원센터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남시는 미사역 오피스텔 신축현장 안전사고 발생 직후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고 원인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외부 마감재, 가시설물, 토사 유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165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기준 준수 및 안전 확보 전 공사 재개 불허 방침을 밝혔다.

하남시는 폭염 속 시민들을 위해 설치한 '얼음냉장고'의 이용객 집중과 과도한 수령 문제 해결을 위해 생수 보충 횟수 증가, '1인 1병' 캠페인 확대, CCTV 모니터링 강화 등 대책을 강화했다.

하남시가 '2025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스타월드 조성, 문화예술 및 여가 공간 확대, 민원 서비스 혁신, 교육 및 보육 정책 강화, 청년·어르신 맞춤형 정책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하남시는 12월 20일까지 '노후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급수관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20년 이상 경과된 130㎡ 이하 노후주택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하남시청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하남시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사례개입 전략을 주제로 AI 활용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지도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하남시는 연 4회 외부 전문가와의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