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K-스타월드 조성사업 GB 해제 위한 주요 성과 보고 및 향후 추진 계획 발표

하남시와 남양주시가 팔당호와 한강 수변 지역을 연계한 관광 명소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검단산, 예봉산 등 자연경관과 지역 스토리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미사도서관에서 어린이영어교육 지도 활동가(어린이영어교육지도사 1급) 과정 수료식을 열고 평생교육활동가 17명을 배출했다. 수료자들은 미사권역 유아 시설 및 유치원에서 5~7세, 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및 놀이 활동 등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권역별 평생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총 68명의 활동가가 배출되었으며, 8월 말부터 11월까지 각 권역별 수요기관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최근 위조된 명함과 허위 공문서를 이용한 공무원 사칭 범죄가 11건 발생함에 따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고, '가짜 지출품의서'를 이용해 업체를 속이고 있다. 사무용품 납품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사업처럼 위장한 사례도 있으며, 공무원 명의로 식당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노쇼' 피해도 발생했다. 하남시는 공무원은 어떤 경우에도 민간 업체와 직접 계약하거나 물품 선납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요청은 해당 부서에 확인하고 필요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내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장애인 가족 유대 강화 프로젝트로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사업' 1차 서면심사를 통과, 8월 4일까지 2차 온라인 국민참여 심사를 앞두고 있다. 5개월간 장애인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시민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설계해왔다. 특히 장애인 아버지와 비장애인 형제자매의 정서적 고립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2차 심사 통과 시 3년 연속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다.

하남시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은 7월 19일 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팝핀 댄서 '팝핀한결'의 오프닝 공연과 챌린지로 시작된 교육은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이후 팀 활동을 통해 단원 간 친밀감과 협업 능력을 향상시켰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25일 미사보건센터에서 뇌병변·지체장애인과 장애인 활동보조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을 위한 원데이 당뇨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원인과 관리법 이론 강의, 자가 혈당 측정 및 혈당 패턴 해석 실습, 키·체중 측정, 식단 구성법, 밥푸기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혈당을 측정하고 식사계획표를 작성하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구체적인 방법을 익혔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25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 대해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통장 등 15명이 참여한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방범 시설물 작동 상태, CCTV·비상벨·보안등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424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여름의 노래, 마음의 물결' 음악회 관람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무더운 여름철 활동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활력과 위로를 제공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인일자리 확충을 약속했고, 조혜연 관장은 문화활동을 통한 참여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했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9월까지 관내 약국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약국 방문 시민에게 복약지도와 함께 리플렛, 휴대용 약통을 무료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과 건강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한다. 이현재 시장과 최용한 하남시약사회 회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하남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7곳과 지구 외 도로·하천 등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2025년 7월 실효 예정인 우선해제취락 9곳과 집단취락 8곳 내 시설이 대상이며, 현실 여건에 맞춰 도로 폭과 길이를 조정했다. 폐지되는 공원 및 주차장은 토지가치 상승분의 30%를 공공시설 또는 비용으로 납부해야 한다. 하남시는 하반기부터 2006년 지정된 우선해제취락 26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9월 말~10월 주민 열람 및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외 예방을 위해 '2025 건강드림' 운동 프로그램을 9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 및 근력 향상을 위한 대면·비대면 운동을 제공하며, 특히 뉴에이지 컬링을 도입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협동심, 유연성, 사회성 향상을 도모한다.